![[사진=케이웨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90607165301557c1c16452b011214843158.jpg&nmt=18)
[사진=케이웨더]
이날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남부는 점차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제주도부터 저녁에 비가 예상된다.
서울, 경기도는 오전까지 비가 오다가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인 후 밤부터 다시 비가 시작되겠다.
전날부터 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강원 영서 북부, 충남, 제주도 등이 50∼100㎜(많은 곳 150㎜ 이상), 영서 북부를 제외한 강원과 충북, 전라도, 지리산 부근, 경남 남해안이 20∼60㎜(많은 곳 100㎜ 이상), 남해안을 제외한 경상도는 10∼40㎜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0도로 관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좋음’ 단계로 예보됐다.
[서울=뉴스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