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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도움받은 식당 주인들, 추석 앞두고 소외이웃 봉사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5 17:54

5일 '맛있는 제주만들기 ' 식당주인들과 호텔신라 임직원들이 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2리 노인회를 방문해 '맛있는 밥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호텔신라

5일 '맛있는 제주만들기 ' 식당주인들과 호텔신라 임직원들이 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2리 노인회를 방문해 '맛있는 밥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호텔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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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호텔신라의 사회공헌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지원을 받은 식당 주인들이 직접 소외이웃 봉사활동에 나섰다.

호텔신라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주들이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하모2리 노인회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지역 어르신과 독거노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홍삼갈비탕과 즉석 비비큐 등을 등 직접 만든 음식을 제공하는 '맛있는 밥상' 봉사활동을 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주들과 김우숙 서귀포시 대정읍장, 오상훈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 고낙천 신라면세점 제주 점장을 비롯 호텔신라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봉사모임 대표를 맡고 있는 5호점 '신좋은식당' 박미영 사장은 "어느덧 5년째 ‘맛있는 밥상’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나눔의 행복을 느끼게 됐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가 받은 도움을 다시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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