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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SGI 드림클래스'로 베트남 학생들에게 컴퓨터 교실 선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5 16:26

△사진=SGI서울보증

△사진=SGI서울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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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SGI서울보증(사장 김상택)5일 베트남 하노이시 탁텟현 소재 옌빈중학교 학생들에게 컴퓨터 교실을 선물하는 ‘SGI 드림 클래스헌정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SGI 드림 클래스지원 사업은 베트남 내 형편이 어려운 가정이 많은 지역의 학교를 선정, 컴퓨터 교실을 구축함으로써 미래세대인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2016년 푸쑤엔 초등학교 컴퓨터 교실 1호점에 이어 두 번째로, SGI서울보증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옌빈중학교는 하노이 서쪽 지역에 위치해 있는데, 컴퓨터 장비가 부족하고 노후화 되어 수업시 2~3명이 1대의 컴퓨터를 사용해 왔다. SGI서울보증은 컴퓨터 장비 지원 뿐만 아니라, 시청각 장비 및 책걸상 교체, 교실 개보수 등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전면적으로 개선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SGI서울보증 남상일 전략기획본부장은 베트남은 젊고 역동적인 국가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이 중요하다, “작은 도움이지만 학생들의 교육 환경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SGI서울보증은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SGI서울보증은 지난 2014년 외국계 손해보험사 최초로 베트남 하노이에 지점을 개설하여 영업 중으로, 베트남에 한국형 보증보험 제도를 수출한 바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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