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브로드밴드, SBS와 ‘타겟팅 광고’ 송출 시스템 구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4 12:25

▲이창태 SBS플러스 대표이사, 정승민 SBS 전략기획실장, 정해선 SBS M&C 대표이사, 윤원영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 박상현 SK스토아 광고사업본부장(왼쪽부터). /사진=SK브로드밴드

▲이창태 SBS플러스 대표이사, 정승민 SBS 전략기획실장, 정해선 SBS M&C 대표이사, 윤원영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 박상현 SK스토아 광고사업본부장(왼쪽부터). /사진=SK브로드밴드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SK브로드밴드가 SBS, SBS 플러스, SBS M&C와 함께 고객에 맞는 타겟팅 광고를 송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

SK브로드밴드는 4일 SBS 목동방송센터에서 SBS, SBS 플러스, SBS M&C와 TV광고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IPTV 사업자가 처음으로 지상파 방송사와 TV광고 영역에서의 협력을 약속한 것으로 SK브로드밴드가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가구 단위 타겟팅 광고 서비스 ‘Smart BIG AD’를 SBS Plus 채널에 우선 적용된다.

‘Smart BIG AD’는 SK브로드밴드가 Data 기반 실시간 채널 타겟팅 광고기술을 구현한 광고 플랫폼이다.

SBS Plus 채널을 시청하는 B tv 고객에게 실시간 맞춤형 상품 TV광고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별 선호할 만한 상품광고로 광고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면 동일한 시간에 SBS Plus 채널을 시청하고 있는 고객 중 골프를 취미로 하는 가구에 골프용품 광고를 편성하는 등 B tv 고객의 지역과 라이프스타일 취향 등을 분석해 고객을 분류하여 광고를 편성·노출하는 것이다.

양사는 SK브로드밴드의 매체운영, SBS의 광고기획 노하우를 결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협업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정승민 SBS 전략기획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TV광고 영역에서 광고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양사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협업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원영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은 “SK브로드밴드는 지금까지 광고주의 다양한 니즈를 적극 수용해 혁신적인 광고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왔다”며, “앞으로도 기존 광고방식을 뛰어넘어 IPTV 광고시장에서 선두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로봇 조직 하나로 묶은 'RX 사업추진실' 신설 삼성전자가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은 로봇 사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디바이스경험(DX)부문 로봇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21일 삼성전자는 노태문 DX부문 대표이사 직속으로 하는 로봇 전담 조직 '로보틱스경험(RX) 사업추진실'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분산된 로봇 조직을 하나로 통합한다. 중장기 로봇 전략 수립, 기술 개발, 사업화까지 총괄하는 통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RX 사업추진실은 서울 우면동에 있는 서울R&D캠퍼스를 메인 거점으로 한다. 이 곳에 흩어져있던 로봇 관련 인력들을 한데 모아 협업 시너지가 나도록 환경을 구축한다. RX사업추진실은 로보틱스전략팀장에 선임된 이동건 삼성전자 기획팀 부사장이 이 2 한화에어로, 방산업계 최초 해외 공모채 5억 달러 조달 성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방산·우주항공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해외 공모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지난달 같은 업종 최초로 글로벌 신용등급 ‘A-’를 딴 지 한 달 만에 나온 성과다. 조달 규모의 7배에 달하는 자금이 몰리면서 회사 측이 원했던 것보다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리는 데도 성공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유럽과 아시아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미국 달러화 표시 공모채권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북빌딩·book building)을 진행해 5억 달러(약 7410억원) 규모의 조달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공모채권은 특정 소수 투자자와의 사적 계약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해 자금을 모으는 채권이다. 수요예측은 채권을 발 3 '텐센트 주의보' 시프트업, 경영권 방어와 주주환원 사이 [자사주 리포트] 시프트업은 지난해 상장부터 경영권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창업주이자 최대주주 김형태 대표와 2대 주주 텐센트 간 지분 격차가 약 4%밖에 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려는 최근 국내 게임사 위메이드가 중국 알리바바 자본에 경영권이 매각되면서 더 두드러지고 있다.이 때문에 시프트업이 보유한 자사주 1.62%에 시선이 쏠린다. 비교적 소량이지만 특수관계자 등 지분 약 3.84%와 함께 김형태 대표 경영권 방어에 핵심이다.하지만 시프트업의 연이은 주가 부진으로 주주환원 요구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복잡한 상황에 놓여있다. 시프트업은 우선 자사주 매입과 함께 일부 소각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김형태-텐센트, 근소한 지분 격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