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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플래그십 SUV 'X7 가솔린' 출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3 11:21

BMW 뉴 X7 xDrvie40i.

BMW 뉴 X7 xDrvie4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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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BMW코리아가 플래그십 SAV X7 가솔린 모델인 '뉴 X7 xDrvie40i'를 3일 출시했다.

뉴 X7 xDrive40i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가 맞물린다.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5.9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6.1초가 걸린다.

BMW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기술인 xDrive, 주행 상황에 맞춰 서스펜션 높이를 조절하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22인치 대형휠 등을 기본화해 승차감을 배려했다.

메리노 가죽 컴포트 시트,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하만카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5존 에어컨, 히트 컴포트 패키지, 인디비주얼 가죽 대시보드 등 고급 옵션도 기본 장착됐다.

뉴 X7 xDrive40i는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6인승과 7인승, M스포츠 패키지(6인승) 등 총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퓨어 엑셀런스 6인승 모델에는 엠비언트 에어 패키지가 적용됐다. 스포츠 패키지에는 M 배기 시스템과 함께 오프로드 패키지, 엠비언트 에어 패키지가 추가 적용됐다.

가격은 퓨어 엑셀런스 6인승 1억2680만원, 7인승 1억 2490만원, 스포츠 패키지 1억2980만원으로 책정됐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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