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아 셀토스, 최상위 트림에 구매요청 집중...현대 베뉴는 실속형 모델에 관심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3 17:24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동급 최대 덩치를 자랑하는 기아자동차 소형SUV 셀토스가 최상위 트림을 중심으로 소비자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종합플랫폼 겟차는 지난 7월 기아자동차 소형SUV '셀토스' 구매 상담 건수를 분석한 결과, 556건 중 81%에 해당하는 449건이 최상위 트림인 '노블레스'를 구입할 예정이었다고 23일 밝혔다.

셀토스의 출시 가격은 1929~2813만원이다. 기아차의 다른 소형SUV 스토닉(1625~2135만원)보다 비싼 가격에 출시됐다. 셀토스는 소형SUV에 분류되지만 차량 크기 등을 고려하면 준중형SUV에 비견되고 있다.

이를테면 동사 준중형 SUV 스포티지(2342~3171만원)는 지난달 셀토스 출시로 판매량이 크게 줄었다.

겟차는 "셀토스는 체급을 뛰어넘는 공간감과 고급감, 그리고 뛰어난 외관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 안전 및 편의 옵션만 추가한다면 얼마든지 패밀리 SUV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반전 매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기아 셀토스.

기아 셀토스.

이미지 확대보기
이와 달리 같은달 출시된 현대차 베뉴는 중간트림인 '모던'에 판매 문의가 몰렸다.

지난달 베뉴는 252건의 구매 상담 신청을 받았는데, 이중 61%인 154건이 모던 트림이었다.

겟차 정유철 대표는 "베뉴는 알뜰함을 추구하는 싱글족, 셀토스는 작은 패밀리 SUV가 필요한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 베뉴.

현대 베뉴.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이노텍, 베트남 반도체기판 공장 증설..."국내 추가 투자 검토" LG이노텍(사장 문혁수)이 베트남 하이퐁 지역에 반도체 기판 공장 증설에 돌입한다. 4일 LG이노텍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베트남 하이퐁시와 반도체기판 공장 증설 투자에 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 타인 쭝(Do Thanh Trung) 베트남 하이퐁 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문혁수 사장을 비롯한 LG이노텍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증설은 베트남 생산법인에서 직접 투자하는 방식이다. 다음달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7년 5월 준공할 계획이다. 신공장에서는 RF-SiP(Radio Frequency-System in Package), FC-CSP(Flip Chip-Chip Scale Package), FC-BGA(Flip Chip-Ball Grid Array) 등 반도체기판을 생산 2 올 여름 휴가때 국내 숙박비 최대 13만 원 아끼는 방법 여름 휴가 숙소 예약을 앞두고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할인 행사가 시작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다. 행사는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여행 앱 트립비토즈도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데, 정부 할인 쿠폰에 앱 자체 프로모션까지 더하면 최대 13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트립비토즈 앱에서 국내 숙박을 예약하면 예약 조건에 따라 정부 지원 할인 쿠폰이 자동 적용된다. 1박 이상 예약 시 → 2만 원 또는 3만 원 할인, 연박(2박 이상) 예약 시 → 5만 원 또는 7만 원 할인된다. 여기에 트립비토즈 앱 전용 프로모션 코드와 페이코, KB Pay, 하나 PAY, 퀵계좌이체 등 결 3 '이차전지 사업 핵심' 포스코퓨처엠, 그룹 시너지 강화 포스코퓨처엠 이사회에 그룹 내 재무통과 소재 전문가가 합류했다. 포스코그룹이 이차전지 사업 강화를 위해 소재 공급망 다변화 등 그룹사 역량을 집중하는 만큼 시너지를 위한 변화로 풀이된다.이와 함께 신규 사외이사에 이차전지 소재 권위자를 선임하는 등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하는 모습이다.포스코퓨처엠, 그룹 내 재무‧소재 전문가 합류포스코그룹은 올해 이차전지 사업 강화를 위해 소재 국산화, 공급망 다변화, 원료 자급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그룹사 역량을 동원해 호주, 아르헨티나 염호 지분 확보와 매입 등 투자 등에 집중하고 있다.이를 통해 이차전지 소재 계열사 포스코퓨처엠의 원가절감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