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진투자증권, 9일 전산장애 관련 보상절차 진행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2 09:53 최종수정 : 2019-08-14 16:25

▲자료=유진투자증권

▲자료=유진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지난 9일 발생한 전산장애 관련 보상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9일 오전 전산장애를 겪었다. 오전 9시 2분부터 시작된 전산장애는 약 3시간가량 이어져 이날 정오가 돼서야 복구 작업이 완료됐다. 그 시간동안 유진투자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미국주식 결제 등 전매체에서 오류가 발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번 전산장애가 서버 시스템 내부 일부 프로그램의 비정상적인 작동에 따른 시스템 오류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유진투자증권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전산 장애가 발생한 점에 대해 고객님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장애로 입으신 고객님의 피해에 대해서는 신속한 피해 보상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상을 받기를 원하는 고객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 하단 ‘전자민원접수’ ▲고객만족센터 유선접수 ▲유진투자증권 각 지점으로 피해접수를 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DCM 수수료 출혈 경쟁도…"선별적 수임 기조·솔루션 전략 전환" [대표주관의 법칙 (하)] DCM(채권자본시장)이 전통강자와 신흥주자들의 격전지가 되고 있다. 단순 인수를 넘어 주관으로 IB(기업금융) 역량을 다투고 있다. 증권사들의 대표주관 경쟁력을 결정짓는 요소를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증권사가 DCM(채권자본시장) 딜을 수임할 때 가격 경쟁 압력도 존재한다. 다만, 수수료 결정 구조는 발행사, 딜 특성,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평균 수수료율 기준으로 일률적인 판가름을 하기는 어렵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또, 단순히 낮은 수수료만 내건다고 대표주관 획득을 담보할 수는 없다. 증권사가 적정 발행 금리, 투자자 수요 확보, 발행 구조 및 시점 판단 등 종합적 솔루션을 제시하는 게 핵심으로 꼽힌다. "인 2 커버리지 연속성 VS 도전장…발행사 네트워크가 DCM 경쟁력 좌우 [대표주관의 법칙 (상)] DCM(채권자본시장)이 전통강자와 신흥주자들의 격전지가 되고 있다. 단순 인수를 넘어 주관으로 IB(기업금융) 역량을 다투고 있다. 증권사들의 대표주관 경쟁력을 결정짓는 요소를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증권사 DCM(채권자본시장) 경쟁력의 기본 토대는 발행사 네트워크가 꼽힌다. 기존 우량 발행사와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신규 수요 확보에도 나서는 방식으로 커버리지(coverage) 확대에 공 들이고 있다. 발행사의 자금조달 계획 파악부터, 금리 설계, 수요예측 전략, 발행 시기 조율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한다.전통강자들은 전체 인수 실적에서 대표주관 비중이 월등히 높다.도전하는 후발주자들은 인수단 참여로 커버리지를 넓히고 주 3 IBK·유진·SK, 10주년 중기특화 주역…모험자본 공급 첨병 [중기특화 증권사 제도 점검 (상)]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제도가 올해로 10주년이 됐다. 생산적금융 정책 기조에 따라 인센티브가 추가되는 등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그동안 중기특화 증권사의 모험자본 공급 현황과 향후 제도의 발전 방향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IB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SK증권은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과 기업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한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이하 중기특화 증권사) 3강으로 분류된다.금융위원회는 2016년 4월 중소·벤처기업 자금조달 지원에 특화된 중소형 증권사를 육성하는 중기특화 증권사 제도를 도입했다.중기특화 증권사 도입 10주년을 맞은 현재, 이들 증권사는 선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