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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은 폭염, 남부지방은 시간당 20mm 폭우"…극과 극 날씨 겹친 오늘

신지연 기자

sjy@

기사입력 : 2019-08-12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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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상청)

(사진: 기상청)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기상청이 폭염 속에 비가 내린다고 오늘(12일) 날씨를 예측했다.

현재 서울특별시, 경기도, 충북 등에 폭염 특보를 발효한 기상청은 "오늘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비 소식과 관련해서 기상청은 태풍의 북상으로 전라도, 제주특별자치도에 내리기 시작한 비가 전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우천에도 폭염 특보는 해제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낮 기온이 최고 35도까지 오르는 등 더위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더위가 지속될 예정인 가운데 기상청은 현재 전라도와 제주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mm의 폭우가 진행되고 있다며 전라도 일부 지역에는 호우 특보를 발효했고 비로 인한 피해에 주의하라는 경고를 전하기도 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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