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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현장 점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9 10:09

박상혁 위원장(사진 왼쪽에서 7번째)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현장 방문했다./사진제공=서울시의회

박상혁 위원장(사진 왼쪽에서 7번째)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현장 방문했다./사진제공=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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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6일,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해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신청사는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9000㎡)로 건립됐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부서별 단계적 이전을 진행 중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해 신청사의 건립 경과와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며 “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행정 거점으로 기능하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전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요청하고, 직원 근무환경 및 시민 접근성이 고려된 공간 운영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 박 위원장, '안정적인 이전과 효율적 행정환경 중요'

박상혁 위원장은 “신청사 건립에 많은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새로운 공간에서 직원들이 효율적이고 쾌적하게 근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청사가 시민과 지역사회에 개방된 행정공간으로 자리잡아 서울교육의 새로운 상징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의회 교육위원회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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