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편집장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중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해서 미국이 자신들이 기대하는 합의에 더 가까워질 수는 없다”며 “오히려 더 멀어졌다”고 적었다.
그는 “미중 무역전쟁 악화를 막는 일은 더는 우리 우선순위가 아니다”며 “중국은 장기전을 각오하고 국가전략을 공고히 세우는 일에 초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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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진전이 없다면 10% 관세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