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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31기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 '유스 마케팅' 활동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1 14:00

신한은행 31기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 / 사진= 신한은행

신한은행 31기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 / 사진=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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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31기 대학생 홍보대사 100명이 활동을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31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대학생 오피니언리더 ‘제31기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31기 대학생 홍보대사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100명이 선발됐다. SNS 마케팅이 중요해지는 트렌드를 감안해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자기소개 영상으로 컨텐츠 활용 능력 및 창의력도 평가했다.

오는 12월까지 유스(Youth) 고객 마케팅, 소외계층 금융교육 등 신한은행 브랜드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신한은행이 20대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운영하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대학생 홍보대사 공식 SNS계정과 S20 홈페이지에서 공감 기사, 홍보 콘텐츠 등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활동 기간 종료 후 우수팀으로 선발되는 대학생 홍보대사들에게는 해외문화 탐방 등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31기 대학생 홍보대사에는 한국에서 유학중인 외국인 대학생들도 선발했다.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국적의 외국인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각자 속해 있는 해외·국내 네트워크를 통해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외국인 유학생들을 홍보대사로 선발하고 있다.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2004년 첫 활동을 시작한 이후 15년간 2800여명의 홍보대사를 배출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대학생 홍보대사들과 소통하며 20대 고객들의 트렌드에 맞는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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