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포모스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전 프로게이머 박경락의 본인상 소식이 보도됐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고인의 넋을 기리는 장례식장은 용인 평온의숲에 마련됐다. 발인은 내일 오전 10시 30분.
고인은 생전 스타크래프트 저그 종족의 유닛 럴커를 활용해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팬들에게 '마사지 저그'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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