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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하루 만에 순유입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19-07-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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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하루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1371억원이 순유입됐다.

5299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3929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165억원의 자금이 들어오가면서 하루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62억원이 빠져나가면서 닷새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9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14 거래일 연속 순유출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20조6357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448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23조3194억원으로 1595억원 늘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0조7415억원으로 1434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79조4711억원으로 2731억원 늘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4838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21조2729억원으로 4786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4892억원 늘어난 122조3408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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