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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BGF리테일과 전국 ATM 채널망 확대…김태오 행장 “편리한 서비스 제공 노력”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25 08:07

향후 DGB모바일채널 플랫폼 활용

김윤국 DGB대구은행 부행장(왼쪽) 류왕선 BGF리테일 상품해외사업부문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은행

김윤국 DGB대구은행 부행장(왼쪽) 류왕선 BGF리테일 상품해외사업부문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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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DGB대구은행이 BGF리테일과 손잡고 전국 ATM 채널망 확대에 나선다.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행장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놀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은 BGF리테일과 지난 23일 BGF리테일 본사에서 양사간 금융 서비스 협업, 디지털 마케팅 채널, 업무 혁신 등의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내용으로는 △CU가맹점 내 CD/ATM 사용 시 DGB대구은행과 동일한 수준의 금융 서비스 적용 △디지털 플랫폼 및 CU편의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협력 △DGB임직원·가맹점주·스탭 및 멤버십 고객 대상 홍보 마케팅 △DGB유페이 연계 신규 제휴사업 발굴 등이 있다.

대구 지역을 제외한 전국 CU편의점 1만3000여 곳에 설치된 CD/ATM 기기에서 DGB대구은행 고객이 ATM 기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9월 출시 예정인 DGB금융그룹의 생활형 통합 플랫폼 ‘IM#(샵)’과 연계된 금융 디지털 서비스도 준비된다. 1+1이나 할인 등의 프로모션 CU편의점 상품 결제 시 ‘IM#(샵)’을 통한 홍보, 마케팅, 할인, 결제 등의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점포전략부 관계자는 “전국 1만3천여개 점포를 가진 BGF리테일과 경계 없는 글로벌·디지털 뱅킹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DGB의 이번 협약으로 고객 편의를 도모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전산구축이 완료되는 오는 9월말부터 금융 서비스가 적용될 예정이다”고 설명하였으며 “지난 5월 SK텔레콤·핀크와 협약해 선보인 ‘T high5’ 적금 등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해 ‘Digital Global Banking Group’ 목적에 부합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김태오 은행장은 “지속적인 전국 고객 저변 확대를 통해 글로벌 그룹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겠으며, 그에 걸맞는 편리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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