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이노-환경부, 환경 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친환경 사회적경제 함께 육성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24 15:22 최종수정 : 2019-07-24 15:28

▲ 박천규 환경부 차관(왼쪽)과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오른쪽)이 24일 ‘환경 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SK이노베이션)

▲ 박천규 환경부 차관(왼쪽)과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오른쪽)이 24일 ‘환경 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SK이노베이션)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SK이노베이션이 환경부와 함께 환경 분야 사회적경제 조직들을 공동으로 육성하는 등 친환경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과 환경부가 2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환경 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과 박천규 환경부 차관이 참석했으며 SK이노베이션과 협력 관계인 최이현 모어댄 대표와 서준걸 오투엠 대표가 친환경 사회적경제 기업들을 대표해 참석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 분야 소셜 벤처와 사회적기업들을 발굴해 지원금과 경영 컨설팅, 홍보, 마케팅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환경 분야는 재활용·업사이클 뿐만 아니라 친환경 에너지과 생태 관광, 환경 교육 등 사회적경제가 확장할 수 있는 영역이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지원 사업에 특화한 SK이노베이션과 함께 친환경 분야 사회적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SK이노베이션은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DBL(Double Bottom Line)’을 경영 철학으로 삼아 친환경 사회적 가치 창출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SK이노베이션의 과제인 그린밸런스 달성을 위해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는 등 기업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이며 환경부와의 이번 협약이 친환경 소셜 벤처와 사회적기업 등을 더욱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SK이노베이션과 환경부는 지난 달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동 주최하며 환경 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한 바 있다.

양측은 8월 초 공모전 수상 5개 팀을 발표하고 그 중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3개 팀을 선발해 각각 1억원에서 최대 3억원을 지원하는 등 설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메모리 성과급만 1인당 7억...삼성전자 성과급 어떻게 바뀌나 삼성전자 노조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찬반투표는 1인당 세전 7억 원 규모의 성과급이 예상되는 DS부문 메모리 사업부에 비해, 특별경영성과급 대상에서 제외된 DX부문 직원들의 표심이 변수로 꼽힌다.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20일 입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총파업 예정일을 1시간여 앞두고 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노사는 개인연봉의 최대 50%까지 상한이 있는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을 유지하기로 했다. 대신 DS부문에 한정해 상한이 없는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를 오는 2035년까지 10년간 운영한다.삼성전자의 과반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를 2 총파업 막았더니 ‘주주 반란’…삼성전자 성과급 합의 후폭풍 삼성전자 노사가 최종 교섭에서 극적으로 합의하며 창사 이래 첫 총파업 위기를 넘겼지만, 파격적인 성과급 지급안을 둘러싼 자본시장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DS) 부문을 중심으로 역대급 보상이 예상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선 “주주환원보다 인건비 배분이 우선된 것 아니냐”는 불만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일각에선 이번 합의가 향후 대기업 노사 협상의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온다.21일 재계와 노동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저녁 극적으로 잠정 합의에 도달하며 이날 예정된 총파업을 유보했다. 노조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합의안에 따라 업황 회복의 최대 수혜를 3 데브시스터즈, 원 IP에 매몰된 캐주얼 신화 쿠키런 IP(지적재산권)로 유명한 데브시스터즈가 지속된 실적과 주가 하락으로 고강도 쇄신을 추진한다. 경영진은 약 3년 만에 무보수 경영에 나서는 등 창립 이래 최대 체질 개선이라는 평가다.이러한 데브시스터즈의 상황은 ‘원 IP 의존도 리스크’의 대표 사례다. 신규 IP 확보 실패로 쿠키런 IP 중심 수익구조 강화에 나선 것이 오히려 자본 효율성을 떨어뜨려 실적과 주가 모두 부진한 상황에 이르렀다는 분석이다.데브시스터즈, 3년 만에 경영진 무보수 카드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지난 12일 1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고강도 쇄신안을 발표했다. 회사는 당사의 신작 성과 부진 및 기존 매출 규모 축소 등 대내외적 위기 상황을 돌파하기 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