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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사랑의 헌혈 캠페인’ 참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08 14:19

헌혈증 환우 전달 예정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박필준 노조위원장(왼쪽)이 8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직원들과 함께 헌혈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2006년 대한적십자사와의 헌혈 약정 이후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여름 휴가철마다 매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우리금융그룹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박필준 노조위원장(왼쪽)이 8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직원들과 함께 헌혈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2006년 대한적십자사와의 헌혈 약정 이후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여름 휴가철마다 매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우리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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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손태승닫기손태승기사 모아보기 우리금융 회장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여름 휴가철과 방학 등으로 혈액 수급 어려움 해결에 앞장서기 위해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2개월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 날 우리은행 본점에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박필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지주와 은행 본점 직원들의 헌혈 참여를 시작으로, 우리금융그룹 전 그룹사 직원들이 가까운 헌혈의 집을 자발적으로 방문하여 헌혈을 실시하고 헌혈증을 기부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번‘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을 모아 백혈병과 소아암 등 희귀성 난치병과 투병중인 소외계층 환우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로 고귀한 생명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있는 날이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아름다운 생명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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