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 베뉴 "똑같은 차량 보기 힘들껄?"...애견인·캠핑족 등 개성 겨냥한 맞춤형 상품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04 09:55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가 소형SUV 베뉴에 전용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개성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것이다.

'베뉴' 튜익스(커스터마이징 브랜드명)에는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이 있다.

소형SUV 베뉴 튜익스 (시계방향) 공기주입식 에어 카텐트, 적외선 무릎 워머, 반려동물 패키지 이미지. (사진=현대차)

소형SUV 베뉴 튜익스 (시계방향) 공기주입식 에어 카텐트, 적외선 무릎 워머, 반려동물 패키지 이미지. (사진=현대차)

이미지 확대보기
적외선 무릎 워머는 복사열을 이용해 히터 없이도 운전자의 허벅지와 무릎을 따뜻하게 해주는 상품이다.

반려동물 패키지에는 고정장치, 가슴줄 등 안전 관련 장치와 반려동물 전용 카시트 등이 있다. 또한 반려동물 탑승을 알려주는 외장 데칼도 포함됐다.

오토캠핑을 좋아한다면 '공기주입식 에어 카텐트' 선택할 수 있다. 차량 트렁크와 텐트를 연결시킬 수 있게 한 상품으로, 텐트와 차량이 일체감을 줄 수 있도록 크기를 최적화했다.

이외에도 차량 편의 장치를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폰 IoT 패키지'를 포함해, ▲프리미엄 스피커(케블라 콘 적용) ▲17인치 블랙 알로이 휠 & 스피닝 휠 캡 ▲컨비니언스 패키지(스마트폰 무선충전기 등) ▲프로텍션 매트 패키지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C필러 뱃지(4종) 등이 있다.

소형SUV 현대 베뉴.

소형SUV 현대 베뉴.

이미지 확대보기
한편 베뉴는 11개의 외장 컬러와 3개의 루프 컬러 조합을 통해 총 21개의 색상 연출이 가능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는 베뉴 기본 차량에 튜익스 외장 디자인 파츠를 적용시키고, 별도의 내장 컬러와 차량내부 컬러장식을 선택할 수 있는 ‘플럭스(FLUX)’ 모델을 운영한다.

‘베뉴 플럭스’ 모델은 기본 차량의 십자형 그릴 대신 핫스탬핑 공법이 적용된 새로운 디자인의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돼 완전히 새로운 느낌이 들도록 했으며, 뒷범퍼는 유광 블랙 컬러의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뒷범퍼 하단 부에 장착하는 부재) 장착해 차별화를 극대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자신만의 차를 가질 수 있도록 색상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며 “따라서 도심에서 동일한 색상의 베뉴는 찾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베뉴는 7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SK하이닉스, CFO 위에 사장급 재무 사령관 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최고재무책임자(CFO) 상위에 전사적 권한을 가진 사장급 ‘전략·재무 사령탑’이 전진 배치됐다. 수백조 원 단위의 천문학적인 투자 결단과 지정학적 공급망 위기 대응이 요구되는 AI 반도체 패러다임 속에서, 단순 비용 통제를 넘어선 최고위급 컨트롤타워를 통해 리더십을 일원화하고 속도전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조직 개편을 통해 '경영지원실' 명칭을 '경영지원담당'으로 변경했다. 이 조직을 이끌고 있는 CFO 박순철 부사장의 직책도 경영지원실장에서 경영지원담당으로 변경됐다. 경영지원 조직 산하에서 미래 신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하는 기획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개편이라는 2 ‘기술통’ 이석희 SK온 대표 사임…이용욱 단독대표 체제 SK온의 기술 경쟁력을 책임지던 이석희 각자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이석희 대표가 사임하면서 SK온은 전략통 이용욱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배터리 업계가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기술력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향후 기술 리더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 관심이 쏠린다.SK온 기술통 이석희 각자 대표 퇴장29일 업계에 따르면 이석희 대표는 전날 임직원 메시지를 통해 본인의 사의 사실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석희 대표는 “저는 5월을 끝으로 SK온 최고경영자(CEO)로서 소임을 마무리하고자 한다"며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에서 SK온 구성원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건 큰 영광이었다"고 전했다.이어 "지난해 말부터 CEO로서 막중 3 ‘IP 가공 장인’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신구 타이틀 쌍끌이 넷마블의 IP(지적재산권) 가공 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되고 있다. 바로 인기 IP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한 간판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7주년 업데이트로 역주행에 성공했으며, 올해 3월 출시한 ‘일곱 개의 대죄:Origin’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면서다.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넷마블의 원작 IP에 대한 이해 능력과 이용자 친화 서비스 운영의 시너지라고 평가한다.‘칠대죄:그랜드 크로스’, 7주년 업데이트로 日 역주행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는 지난 21일 진행된 7주년 업데이트 이후 일본 애플 앱스토어(iOS) 매출 4위에 올랐다.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는 지난 2019년 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