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헥슬란트, 리본랩과 블록체인 기술 투자 파트너십 체결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03 22:52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블록체인 기술연구소 헥슬란트가 리본 랩(REBORN LAB)과 암호화폐 기술 투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현재 제공하고 있는 헥슬란트 원패키지 솔루션을 바탕으로 리본 랩의 리본달러(REBD) 입출금 지갑 기술 지원, 커스터디(보관 서비스) 및 컨트랙트 검수 및 발행, 그리고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기술 투자를 진행한다.

또한 헥슬란트 노드 API에 확장된 자금세탁방지(AML) 및 신원인증 기반 서비스를 탑재한 글로벌 결제 솔루션 구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리본랩의 리본 플랫폼은 디지털기기 애프터마켓에서의 거래 및 유통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글로벌 마켓이자 커뮤니티 DApp으로, 단순 수리, 재생을 넘어 디지털기기(컴퓨터, 모니터, 노트북, LED기기, 헬스케어기기, IoT기기 등등)를 디지털 자산으로 인식, 자산의 효율적 활용 및 가치 제고를 통해 미래가치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모델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헥슬란트 CTO 박인수 팀장은 “리본은 리더스텍 비즈니스를 통해 해당분야 30년 이상 사업역량과 노하우를 이미 갖추고 있고, 우수한 관련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등 준비된 프로젝트여서 기대가 크다” 며 “협업을 통한 플랫폼 구축을 통해 블록체인 실물 서비스로서 모델이 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본랩의 최순일 대표는 “사업모델의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이 되는 인증, 보안 등의 문제를 헥슬란트로부터의 기술 투자 유치를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되어 반갑다” 며 “시간과 비용의 절감차원을 넘어 앞으로 리본이 글로벌 O2O 플랫폼으로 국내외에서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긴밀한 협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헥슬란트는 인터파크비즈마켓(커머스), 판도라TV(비디오 컨텐츠), 나도 사장님(프랜차이즈 결제) 등 실물 경제 기반 서비스의 암호화폐 송금, 결제, 인증 등에 대한 독자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동익·정윤호 해빗팩토리 대표, 데이터로 보험·대출 중개 혁신… AI 기술 고도화 [글로벌 핀테크 도약] 이동익·정윤호 해빗팩토리 대표가 내년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보험·대출 중개 시장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 설계사 업무 자동화부터 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시장 공략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국내에서 검증한 AI 금융 기술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특히 중소벤처기업부의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핀테크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며 AI 기반 금융 자동화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해빗팩토리는 확보한 지원금을 바탕으로 AI 엔진 고도화와 미국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해빗팩토리는 내년 IPO를 앞두고 AI 기반 금융 자동화 기술과 데 2 정상혁號 신한은행, PF 정상화·친환경 인프라펀드 양날개 [은행 부동산금융 돋보기] 신한은행의 부동산금융 전략은 대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인프라금융,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가계대출 규제와 부동산 경기 불확실성으로 주택담보대출 중심의 외형 확대가 어려워진 가운데, 신한은행은 단순 담보대출보다 도시개발·주택공급·친환경 에너지·물류 인프라 등 실물경제와 연결되는 프로젝트 금융에 무게를 싣고 있다.특히 올해 들어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PF 정상화펀드, 재생에너지 PF,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국민성장펀드 판매 등이 잇따르면서 신한은행의 부동산금융 전략은 단순한 ‘부동산 익스포져 관리’를 넘어 생산적 금융 체계 안에서 재정의되는 모습이다. 부실 우려 사업장은 정상화해 도심 주택공 3 토스뱅크가 연 인뱅-지방은행 공동대출…'상생 여신' 모델 부상 [인뱅은 지금]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이 공동대출을 매개로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인터넷은행의 플랫폼과 지방은행의 여신심사 경험을 결합해 중저신용자와 금융 이력 부족 고객까지 대출 문턱을 낮추려는 시도다.최근 케이뱅크는 광주은행과 중저신용자 금융지원 확대와 포용금융 실현을 위한 전략적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토스뱅크가 광주은행과 선보인 '함께대출'이 시장에서 성과를 내며 공동대출 모델을 연 가운데,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도 지방은행과 손잡고 협업 범위를 넓히는 흐름이다.공동대출은 고객이 인터넷은행 앱에서 대출을 신청하되, 심사와 재원 부담에는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다. 인터넷은행은 모바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