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은행장 만난 홍남기 경제부총리 "투자·수출 촉진에 적극적 역할 해달라"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4 20:21

은행연합회 초청 은행장 간담회

은행연합회는 24일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초청해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맨 아랫줄 왼쪽부터)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 허인 국민은행장, 이대훈 농협은행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박진회 씨티은행장,진옥동 신한은행장. (가운데줄 왼쪽부터) 임용택 전북은행장,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황윤철 경남은행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빈대인 부산은행장,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김도진 기업은행장,문재우 금융연수원장, 손상호 금융연구원장, 최재영 국제금융센터 원장. (맨 윗줄 왼쪽부터) 홍재문 은행연합회 전무, 심성훈 케이뱅크 행장,이동빈 수협은행장, 이용우 한국카카오은행 대표,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신현준 신용정보원장. / 사진= 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는 24일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초청해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맨 아랫줄 왼쪽부터)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 허인 국민은행장, 이대훈 농협은행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박진회 씨티은행장,진옥동 신한은행장. (가운데줄 왼쪽부터) 임용택 전북은행장,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황윤철 경남은행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빈대인 부산은행장,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김도진 기업은행장,문재우 금융연수원장, 손상호 금융연구원장, 최재영 국제금융센터 원장. (맨 윗줄 왼쪽부터) 홍재문 은행연합회 전무, 심성훈 케이뱅크 행장,이동빈 수협은행장, 이용우 한국카카오은행 대표,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신현준 신용정보원장. / 사진= 은행연합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홍남기닫기홍남기기사 모아보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시중은행장들과 만나 "은행권이 투자·수출 촉진과 취약계층 자금지원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은행연합회 초청으로 이날 오후 서울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 참석한 홍남기 부총리는 "최근 당초 예상보다 대외여건이 악화되고 국내 투자 및 수출 부진이 지속되는 등 경기 하방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며 "다음주 경제활력대책회의를 통해 발표 예정인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는 경제활력 제고에 최우선 방점을 두면서 산업혁신 가속화, 포용성 강화 분야를 중심으로 추가 정책과제를 보완·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영닫기김태영기사 모아보기 은행연합회장은 간담회에서 은행권이 정부의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방향에 맞춰 제조원 지원을 확대하는 등 경제 활력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동산담보대출, 기술금융 등 혁신금융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태영 회장은 은행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대표로 요청했다.

한편, 홍남기 부총리가 시중은행장들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취임 이후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남기 부총리와 김태영 회장을 비롯, 산업·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기업·국민·씨티·수출입·수협·대구·부산·광주·전북·경남·케이뱅크·카카오은행 은행장,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주택금융공사 대표, 금융연수원·금융연구원·국제금융센터·신용정보원 원장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빈대인號 BNK금융, 비이자 급감에도 CET1 12%대 '방어'…NPL·연체율 관리 '과제'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4% 급감했음에도 불구하고, 보통주자본(CET1) 비율을 12%대로 유지하며 자본 방어력을 확인했다.다만 고정이하여신(NPL) 비율과 연체율이 상승하는 등 자산건전성 지표는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향후 관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RWA 관리 속 자본 안정성 확보BNK금융은 1분기 CET1 12.30%를 기록하며 자본 적정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위험가중자산(RWA)이 증가하는 환경에서도 이익 축적과 자산 관리로 자본비율을 방어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CET1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의 기반이 되는 핵심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성욱 그룹재 2 김태한號 경남은행, 기업대출 7.5% 키웠지만…NPL커버리지 87% ‘경고등’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김태한 행장이 이끌고 있는 BNK경남은행이 올해 1분기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대기업 여신이 30% 넘게 늘며 전체 기업대출 증가세를 견인했고, 중소기업 대출도 완만한 성장 흐름을 유지했다. 조달 측면에서는 원화예수금과 저원가성수신이 함께 늘어나며 대출 확대를 뒷받침했다.다만 미국-이란 전쟁을 비롯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환율로 인한 비이자부문의 고전으로 당기순이익은 역성장했다. 여기에 지방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연체율이 치솟으면서, NPL커버리지 비율 100% 선이 붕괴되는 등 건전성 부담이 가중되는 모습이 나타났다.기업대출 29.7조, 전년比 7.5% 증가BNK경남은행의 올해 1분기 원화대출 3 김성주號 부산은행, 기업대출 40조 돌파·NIM 개선…비이자·NPL커버리지 급감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김성주 행장이 이끄는 부산은행이 올해 1분기 기업대출 40조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순이익도 20%대 증가세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보였다.다만 비이자이익이 급감하고 연체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수익 구조와 건전성 측면에서는 부담 요인이 동시에 부각됐다.기업대출 40조 돌파 '질적 성장' 전환부산은행의 1분기 원화대출금은 62조33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했다.이 가운데 기업대출은 40조408억원으로 2.26% 늘며 40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대기업대출은 5조4533억원으로 24.9%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반면 중소기업대출은 34조5875억원으로 0.57% 감소했다. 외형은 확대됐지만 성장 축이 대기업 중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