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산업은행 'KDB 넥스트라운드' 울산에서 열려…지역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8 16:33

산업은행 'KDB 넥스트라운드' 울산 개최 / 사진= 산업은행

산업은행 'KDB 넥스트라운드' 울산 개최 / 사진= 산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은 18일 울산광역시 과학기술진흥센터 내 창업공간인 ‘U-Hub’에서 벤처투자플랫폼 'KDB 넥스트라운드(NextRound) in 울산' 지역 스페셜라운드를 개최했다.

산업은행은 지난해 부산, 목포, 광주, 대구와 올해 3월 제주, 4월 춘천에 이은 일곱 번째 지역행사로 이번 울산 스페셜라운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 벤처캐피탈, 지역 혁신벤처생태계 유관기관, 지역소재 스타트업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스페셜라운드에는 독자적인 3D CAD 이미지 경량화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개발해 대기업 앞 서비스하고 있는 ‘팀솔루션’과 안과, 피부과 시술에 사용되던 기존의 마취주사를 대체해 마취효과와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힌 급속 정밀냉각 마취용 의료기기 개발에 성공한 ‘리센스메디칼’ 등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지역소재 유망 스타트업 4개사가 열띤 투자유치 IR을 실시해 참석한 30여개 이상의 벤처캐피탈 투자심사역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IR 이후 이어진 전문패널 토론에서는 대기업, 벤처캐피탈, 창업지원기관, 벤처기업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울산지역 혁신벤처생태계 활성화’라는 주제로 참석자들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산업은행은 지역 스페셜라운드를 지난해 4회에서 올해에는 각 지역별 거점도시를 중심으로 연간 10회로 확대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KDB 넥스트라운드는 2016년 8월 출범해 이번까지 총 261라운드 개최됐다. 944개 벤처기업이 IR을 하고, 이중 168개 기업이 8700억원 이상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산업은행은 내달 23~24일 서울 코엑스에서 무역협회, 벤처기업협회, 벤처캐피탈협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공동으로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인 '넥스트라이즈 2019 서울(NextRise 2019, Seoul)'을 개최할 계획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환주號 KB국민은행, 민간중금리 1.5조 푼다…중·저신용 여신 확대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중·저신용자 대출과 대환상품, 채무조정 상담, 개인사업자 금융비용 지원을 아우르는 포용금융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금융당국이 포용금융 전략추진단 출범과 상생금융지수 도입 등을 추진하며 금융권의 공적 역할을 강조하는 가운데, 국민은행은 단순 지원 확대보다 신용평가 고도화와 리스크 관리 기반의 정교한 공급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다.특히 국민은행은 올해 민간중금리대출 1조5300억원 공급 계획을 세우고 1분기에만 3068억원을 공급했다. 중·저신용자에 대한 은행권 여신 확대가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국민은행이 개인여신과 대안정보 기반 심사 체계를 앞세워 금융 접근성 확대에 나서고 있음을 2 정상혁號 신한은행, 상각 393억→1257억 급증…부실 관리·회수 무게 [금융 NPL 진단]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2026년 1분기 고정이하여신(NPL) 등 부실자산 관리에서 상각은 늘리고 매각은 줄이는 흐름을 나타냈다.겉으로 드러난 건전성 지표는 안정적이다. 신한은행의 NPL비율은 전년동기 0.31%에서 올해 1분기 0.30%로 소폭 하락했고, NPL커버리지비율도 159.3%에서 162.1%로 개선됐다. 여신 외형이 커진 상황에서도 부실비율과 손실흡수력 지표를 방어한 셈이다.그러나 세부 내용을 들여다보면 기업금융 부문의 부실 부담이 본격화되는 조짐도 확인된다. 신한은행의 기업 부문 상각은 전년동기 210억원에서 올해 1분기 942억원으로 4배 이상 늘었다. 이는 고금리·고환율과 내수 부진 장기화 속에서 중소기업과 영세 자 3 DQN사회공헌 규모 '1위' 이환주號 국민은행, 순익 비중 1등은 '우리' [2025 은행권 사회공헌 비교①] 4대 시중은행의 2025년 사회공헌·포용금융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절대 금액이 가장 컸던 KB국민은행이 순이익 대비 비중은 4대 은행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우리은행은 사회공헌 총액은 가장 적었지만, 당기순이익 대비 부담률은 가장 높았다.사회공헌 규모 자체도 의미가 크지만, 순이익 대비 비중은 해당 기업의 사회공헌에 대한 '진심'을 보여주는 척도가 된다.총액은 KB, 부담률은 우리···순위 뒤집힌 사회공헌 성적표2025년 경영현황 공개보고서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사회공헌활동 합계는 각각 3588억 8200만원, 3326억 2600만원, 3218억 1000만원, 3090억원으로 집계됐다.절대금액 기준 순위는 KB국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