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에서 제주까지 U20 월드컵 축구 거리응원 열풍...광화문·시청 광장은 안전상 제한

편집국

기사입력 : 2019-06-14 15:46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강남역·신도림 등 거리응원 개최
광화문광장·시청광장은 안전상 문제 이유 등으로 제한

서울에서 제주까지 U20 월드컵 축구 거리응원 열풍...광화문·시청 광장은 안전상 제한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협회(FIFA)에서 주관한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U20 한국 축구대표팀의 사기를 복돋는 거리응원전이 펼쳐진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랭킹 37위)은 우크라이나와 16일 오전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U-20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서울에서는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15일 저녁부터 거리응원을 실시한다. 시청광장에서는 응원전 대신 17일 낮 12시부터 U20 선수단 환영행사와 퍼레이드를 연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거리응원의 상징이었던 서울 광화문광장과 시청광장에서는 거리응원이 열리지 않는다. 광화문광장은 대한애국당의 불법천막이 설치돼 공간이 제한되고 안전문제 등이 우려된다는 이유다. 시청광장에서는 이번 주말 아세안워크 행사가 열린다.

서울 강동구에서는 강동구청 앞 1300㎡ 규모의 열린뜰 잔디광장에 대형스크린을 설치, 거리응원을 펼친다. 경기 중계에 앞서 15일 밤 10시부터는 마술공연을 비롯해 영화제, 치어리딩 등의 다양한 이벤트로 참여 주민들의 흥을 돋운다. 서초구에서는 강남역 9,10번 출구 사이 '바람의 언덕'에서 거리 응원전을 개최한다.

구로구는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15일 밤 11시부터 신도림 오페라하우스에서 응원전을 연다. 치어리더 응원단과 밴드 공연 등으로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인천시에서는 인천유나이티드 전용경기장을 개방,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생중계한다. 수원에서도 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을 개방해 풀HD 스크린을 활용해 시민들이 결승전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경기도 성남에서는 양탑역 중앙광장에서 거리응원이 열린다. 사전행사로 밤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성남문화재단 공연팀의 공연이 진행되며, 이후 자유롭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세종시 호수공원에서는 500인치 대형스크린을, 울산시에서는 문수경기장에서 거리응원전을 펼친다. 충청권에서는 청추체육관에 대형 LED 스린을 설치, 15일 밤 11시30분부터 각종 이벤트 후 경기를 관람한다. 김수녕 양궁장에서도 가로 18m, 세로 8m 크기의 HD 전광판으로 결승전을 시청할 수 있다.

진주시와 창원시, 통원시 등 경남권 일대 지역에서는 실내체육관을 개방해 한국 축구의 우승을 기원한다. 제주도에서는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 대형 전광판과 스크린을 설치, 밤 9시부터 다양한 행사를 비롯한 응원전을 준비한다.

영화관에서도 결승전을 즐길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월드타워를 비롯해 건대입구, 대전둔산, 부산본점 등 전국 16개관, 메가박스 역시 코엑스점을 비롯해 고양스타필드, 대구, 대전 등 전국 16개 지점에서 경기를 생중계한다.

남자 대표팀 사상 첫 FIFA 국제대회 결승전에 진출한 한국의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거리응원전이 펼쳐진다. 한국 대표팀이 우크라이나를 꺾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울=뉴스핌]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김경대 용산구청장 취임…“거침없는 용산 발전 시작”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개발과 안전을 축으로 한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김 구청장은 이날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거침없는 용산 발전을 지금 바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주민과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그는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개발, 안전, 글로벌 경쟁력, 포용 복지를 제시했다. 특히 속도감 있는 개발 행정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취임식에서 김 구청장은 1호 결재로 구청장 직속 ‘용산개발 신속추진담당관’ 설치를 언급하며 “행정 속도를 높여 용산의 미래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애국가 제창과 기념영상 상영, 취임선서와 2 유동균 마포구청장, ‘구민 안전 점검’으로 민선9기 공식 출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민선 9기 첫 일정으로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서며 구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유 구청장은 7월 1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마포구청으로 곧바로 이동해 직원들과 함께 슬로건 제막식에 참석하며 민선 9기 공식 출발을 알렸다.이날 공개된 슬로건 ‘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에는 지역 활력 회복과 AI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구민 체감 성과를 높이겠다는 구정 방향이 담겼다.유 구청장은 이어 첫 현장 일정으로 망원유수지와 망원1빗물펌프장을 방문했다. 집중호우 대응 체계와 주요 배수시설 운영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재난 대응 현황을 확인했다.현장에서 유 구청장은 관계 부서와 3 한국재정정보원, 개원 10주년 기념식 개최…AI기반 혁신 전환 비전 제시 한국재정정보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국가 재정 디지털 혁신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AI 기반 재정혁신 방향을 제시했다.한국재정정보원(원장 윤석호)은 1일 서울 중구 본원 8층에서 임직원과 기획예산처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비롯해 김재훈·박용주 전임 원장, 이용안 전 상임이사, 이상진 비상임감사, 임정혁 비상임이사, 김완희 전 비상임이사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재정원의 10주년을 축하했다.기념식은 윤석호 원장의 기념사와 박홍근 장관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재정원의 10년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과 직원 인터뷰 영상이 상영되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