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4 08:53

서울 강남구 대치동 롯데하이마트 사옥에서 이동우 대표이사(뒷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임직원들과 함께 텀블러를 들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서울 강남구 대치동 롯데하이마트 사옥에서 이동우 대표이사(뒷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임직원들과 함께 텀블러를 들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이동우닫기이동우기사 모아보기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가 릴레이 환경운동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일회용 컵 등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자는 취지로 시작된 릴레이 환경운동 캠페인이다. 친환경 제품 사용 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11월 인증사진 1건당 1000원을 적립해 세계자연기금과 제주도 환경보전 활동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시작됐다. 지난 1월 목표치인 2만건을 달성하면서 공식 캠페인은 끝났지만,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자는 차원에서 사회 각계각층의 참여가 계속되고 있다.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는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지난 13일 임직원들과 함께 텀블러와 머그컵 등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14일 롯데하이마트 공식 페이스북에 인증하고, 다음 참여자로 강희태닫기강희태기사 모아보기 롯데백화점 대표와 구현모닫기구현모기사 모아보기 KT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을 추천했다.

이동우 대표이사는 “깨끗한 환경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롯데하이마트 임직원들은 작은 생활습관부터 큰 사업에 이르기까지 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TV, 에어컨 등 대형 제품부터 청소기, 전자레인지, 선풍기 등 중소형 제품까지 고객이 처리하기 어려운 폐가전을 무상으로 수거하고 있으며, 전국 460여개 롯데하이마트 매장에 폐가전 수거함을 운영해 자원재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2014년에는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제공조합으로부터 ‘폐가전 회수 우수기업’으로 선정됐고, 2015년에는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종이 영수증을 대체하는 ‘전자영수증’ 발급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밖에도 임직원들로 구성된 롯데하이마트 샤롯데봉사단이 전국 23개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미세먼지에 취약한 아동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미니숲 조성’ 봉사활동을 펼치고, 인천 지역 쓰레기매립장에 1000평 규모의 ‘미세먼지 방지 숲’을 조성하는 사업에 2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환경 보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기사도 마케팅이다…분양 홍보의 최전선 [분양의 설계자들③]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소비자들은 신문기사와 유튜브, 부동산 플랫폼, 지역 커뮤니티 등을 통해 분양 정보를 접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사업의 메시지를 기획하고 시장에 전달하는 별도의 조직이 존재한다. 언론 홍보와 콘텐츠 기획을 담당하는 분양 홍보대행사다.분양 현장은 시행사·조합·시공사가 사업 의사결정을 맡고, 분양(광고)대행사가 브랜드와 광고를 담당하며, 분양영업팀이 실제 계약을 관리한다. 홍보팀은 언론과 미디어, 인플루언서, 온라인 플랫폼 등을 대상으로 사업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왜 같은 아파트 기사가 반복해서 보일까분양 홍보는 보도자료 한 건을 배포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업장은 2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 “회생절차 불가피…월드컵 중계는 정상운영”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이 JTBC 등 주요 계열사의 회생절차 신청과 관련해 직접 사과하고 그룹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홍 부회장은 15일 서울 마포구 중앙일보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대외 경제여건 악화와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자금 경색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됐다”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중앙그룹은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5개사가 지난 14~15일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홍 부회장은 “수많은 채권자와 주주 등 이해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3 포스코그룹, 신안산선 사고 계기 안전체계 전면 재점검 포스코그룹이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 사망사고를 계기로 건설·철강 등 전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한다. 고용노동부도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기획감독에 착수하며 안전경영 체계 전반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최근 발생한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기획감독을 실시한다.앞서 지난 9일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가 약 15m 아래 개구부로 추락해 숨졌다. 사고 직후 노동부는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