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는 40대 조현병 환자가 서대문구의 한 건물에서 흉기로 마구 위협을 가했다.
흉기 난동에 모자는 재빨리 현장에서 피해 다치지 않았다. 주변 신고로 조현병 환자는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약물치료를 통해 공황장애와 조현병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으며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경찰은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조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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