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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HDC그룹 회장 'BT 프로젝트 8차 워크숍' 진행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3 11:30

정몽규 HDC 회장이 12일 용산CGV에서 열린 BT프로젝트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HDC그룹.

정몽규 HDC 회장이 12일 용산CGV에서 열린 BT프로젝트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HDC그룹.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정몽규닫기정몽규기사 모아보기 HDC그룹 회장이 'BT(Big Transformation) 프로젝트 8차 워크숍'을 진행했다.

HDC그룹은 12일 용산역 CGV에서 본사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BT 프로젝트 8차 워크숍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규 HDC 회장, 김대철닫기김대철기사 모아보기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전무, HDC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임직원들은 건설사 최초로 애자일 제도를 도입한 뒤 담당자 중심에서 프로젝트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이 전환되는 과정에서 기존 스타일과 완전히 차별화된 업무추진 전략과 실행 방안, 디테일 등이 담긴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의 분양사례를 성공케이스로 공유했다.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프로젝트는 업무속도와 협업, 역량 측면에서 애자일 조직의 장점이 발휘됐으며, 사업부서 및 지원부서의 역량을 총동원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정 회장은 이날 워크숍에서 “회사가 조직력과 직원들의 개인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변화하고, 직원들도 개인 역량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며 “변화는 의식과 무의식의 조화를 통해서 그리고 개인의 의지와 주변 환경의 변화가 동반되어야 가능한 것“이라며 ”변화하는 것은 어렵지만 남들보다 조금씩 먼저 변화하여 경쟁력을 키워나가자“고 강조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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