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트럼프-시진핑 G20 만남, 공식 만찬일 가능성"(상보)

장안나

기사입력 : 2019-06-11 08:52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오는 28~29일 일본에서 열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회동이 공식 만찬 형태가 될 수 있다는 전언이 나왔다.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달 말 미중 정상 만남이 대체로 지난해 말 아르헨티나 정상회담의 다시보기가 될 듯하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중국은 여전히 공식적으로 G20 정상회의에서의 양측 회동 사실을 확인하거나 세부내용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과의 대면 협상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전하기는 했지만 미국 측도 두 정상이 어떤 형태로 만날지는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SCMP는 “미중 협상 재개 여부는 29일로 예상되는 G20 회동 결과에 좌우될 전망”이라며 “회동 방식과 시간, 회동 형태가 두 정상 간 관계는 물론 무역전쟁 향방을 가늠할 중요한 잣대가 될 듯하다”고 평가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G20 회동 이후 3000억 달러 규모 중국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날(현지시간)도 미 경제방송 CNBC 인터뷰에서 “관세 정책 덕분에 중국과 무역협의가 잘 될 것”이라면서도 “시 주석이 G20 정상회의에 가지 않는다면 대중 추가 관세를 곧바로 발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신호철號 카카오페이증권, 3분기 영업익 157억원…"고객 기반 지속 확대"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의 올해 3분기 개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다만 국내외 주식 거래 둔화와 환율 변동성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은 크게 감소했다.주식 거래대금 감소 여파…분기 실적 주춤카카오페이는 3일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의 2026년 3분기 개별 영업이익이 1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지만, 전분기보다는 60% 감소한 수치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지만, 3분기에는 주식 거래대금 감소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둔화했다. 같은 기간 매출(영업수익)은 746억원을 기록했다.다만 서비스 다변화에 힘입어 고객 기반과 2 포스코퓨처엠, 이자보상배율 1.03배...공모채 1000억 투심 향방은? 포스코퓨처엠(대표이사 엄기천)이 은행 대출을 갚기 위해 공모채 시장을 찾는다.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4일 수요예측을 거쳐 12일 2년물 400억 원, 3년물 600억 원 등 총 1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액은 최대 2000억 원 한도 내에서 증액도 가능하다.공모희망금리는 개별민평 평균에 ±0.30%p를 적용해 제시했다. 대표주관은 KB증권·삼성증권·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 등 5곳이 공동으로 맡았다.신용등급은 한국신용평가 등 3개 신용평가사 모두 AA-(안정적)로 평가했다. 포스코그룹의 유사시 지원가능성이 반영돼 자체 신용도보다 한 노치 높은 등급을 받았다.조달 3 토스증권·넥스트증권, 해외주식 기술 반출 공방…경찰 수사서 엇갈린 판단 토스증권과 넥스트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시스템 관련 기술 반출 의혹을 놓고 공방을 벌인 가운데 경찰이 전직 개발자와 넥스트증권 측에 엇갈린 판단을 내렸다.토스증권은 전직 개발자의 소스코드 반출과 넥스트증권 측의 기술 활용 의혹을 제기했다. 경찰은 전직 개발자 1명에 대해서만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송치했으며, 넥스트증권과 관계자들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이번 사건은 증권업계에서 개발 인력의 이동과 핵심 기술의 보호, 영업비밀 관리 문제가 맞물린 사례란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해외주식 거래 시스템과 관련한 기술이 분쟁의 중심에 놓이면서 증권사 간 기술 경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업비밀 침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