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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옥찐, 겨우 걸쳐 둔부 그대로 노출…걸을 때마다 '아찔' "레드카펫 고려한 것"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08 14:47 최종수정 : 2019-06-08 15:16

응옥찐 (사진: 응옥찐 SNS)

응옥찐 (사진: 응옥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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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베트남서 모델 겸 배우로 활약 중인 응옥찐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프랑스서 열린 '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선 응옥찐을 포함한 각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여배우들은 제 나름대로의 매력을 한껏 높인 의상들로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그 중 가장 시선을 끈 응옥찐. 응옥찐은 블랙계열의 롱 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주요 부위만 겨우 가려 놰쇄적인 분위기를 한껏 자아낸 것.

응옥찐은 유독 노출된 둔부를 강조하듯 등을 보인 채 살짝 고개를 돌린 포즈를 선호했다.

그러나 7일 베트남 문화부측이 "한 나라의 예술을 대표하는 응옥찐이 국가의 이미지를 망쳤다. 벌금형을 고려하는 중"이라며 비난하자 다시금 응옥찐이 화제인물로 급상승한 상황.

응옥찐은 이에 "의견을 존중하지만 레드카펫이라는 점을 고려했으면 좋겠다.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응옥찐은 소셜계정을 통해서도 이같은 파격적인 행보를 다수 보여온 바, 국내서도 갑론을박을 다투고 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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