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라이언의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카카오프렌즈, 미 라이센싱 엑스포 참가...신시장 공략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07 09:44

미국, 유럽 등 적극적인 신규 사업 시장 공략 박차

△카카오프렌즈가 미국 라스베가스에 꾸린 부스의 모습. 듬직한 라이언이 입구에서 참가자들을 반기고 있다/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카카오프렌즈가 미국 라스베가스에 꾸린 부스의 모습. 듬직한 라이언이 입구에서 참가자들을 반기고 있다/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IX는 카카오프렌즈가 4~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라이센싱 엑스포 2019’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가장 세계적인 라이센싱 행사로 손꼽히는 라이센싱 엑스포는 애니메이션·만화·캐릭터 등 라이센스 업계의 모든 산업과 전세계 메이저 리테일러·머천다이저·에이전트의 집합소로 일컬어진다.

67개국 406개사, 5000여개의 브랜드가 2018년 참가 및 전시한 것에 이어 대부분의 참가자가 의사결정권자일 정도로 업계의 주요 행사 중 하나다.

△라스베가스 행사장 속 부스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라스베가스 행사장 속 부스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올해 Hello Kakao Friends, Hello Las Vegas라는 테마로 부스를 꾸민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라이언과 어피치에게 가장 많은 관심이 몰렸다. 미국, 동남아 업계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관계자와 새로운 시장 진출에 대한 부분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엑스포 참가를 바탕으로 기존에 비해 공격적인 해외 글로벌 기업 및 브랜드와의 라이센싱, 제휴 및 콜라보레이션 기회를 발굴해 나간다는 포부를 카카오IX는 밝혔다.

기업 측은 카카오프렌즈가 한국 시장과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신규 시장 개척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라스베가스 부스에서 참가자들을 반기고 있는 후디 라이언과 스마트폰을 쓰는 무지, 앞에서 장난치는 콘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라스베가스 부스에서 참가자들을 반기고 있는 후디 라이언과 스마트폰을 쓰는 무지, 앞에서 장난치는 콘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그리고 현장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미국, 유럽 등 한류 및 한국산 캐릭터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시장 조사 및 사업 확장 계획을 면밀히 세울 계획이라고 알렸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컴투스홀딩스, 클래식 명작 ‘제노니아1’ 스팀으로 부활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대표 클래식 명작 IP(지적재산권) ‘제노니아 1’이 스팀 버전으로 부활한다. 원작 감성을 살리면서도 최근 게임 트렌드에 맞게 UI 등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컴투스홀딩스는 명작 액션 RPG ‘제노니아1:기억의 실타래(이하 제노니아1)’를 PC 스팀 버전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제노니아 시리즈는 모바일 RPG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총 7개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누적 6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시리즈의 시작점인 제노니아 1은 피처폰 환경에서도 깊이 있는 스토리와 세밀한 게임성을 선보여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다.이번 스팀 버전은 원작 특유의 감성을 고스란히 계승하면서도 2 150일 '진통' 1분 '가결'…HMM, 여의도 떠나 부산으로 국내 최대 국적 선사 HMM(대표이사 최원혁) 본점 부산 이전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이전안이 최종 확정됐다. HMM 노사가 지난 150일간 이 문제로 갈등을 빚었는데, 주주총회에서는 1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 안에 이전안 처리가 마무리됐다.HMM은 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본점 소재지를 기존 서울특별시에서 부산광역시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 안건을 가결했다. 이로써 HMM은 이날부로 부산 이전을 즉시 시행할 수 있는 법적 요건을 모두 갖추게 됐다.앞서 HMM 육상노동조합은 2025년 12월 4일, 본점 부산 이전을 '강제 이전'으로 규정하고 이를 규탄하는 첫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후 청와대 앞과 현 여의도 본사 인근에서 점심 집회 3 ‘게임사 ESG 탑티어’ 엔씨, 3년 연속 DJBIC 아시아 퍼시픽 지수 편입 국내 게임업계에서 ESG 경영에 앞장섰던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글로벌 지속가능 회사로서의 경쟁력을 또다시 입증했다.엔씨는 S&P Global이 발표한 ‘2026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지수(DJBIC) 아시아 퍼시픽(Asia Pacific)’에 3년 연속 편입됐다고 8일 밝혔다.엔씨는 국내 게임기업 중 유일하게 아시아 퍼시픽과 코리아 지수 모두에 이름을 올렸다. 코리아 지수는 4년 연속, 아시아 퍼시픽 지수는 3년 연속 포함되며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DJBIC는 S&P Global이 기업의 경제적 성과와 지속가능성 성과를 종합 평가해 매년 발표하는 지수로 세계적인 권위의 평가지표다. 아시아 퍼시픽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