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IB 부문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커버리지(기업금융, 자금조달 마케팅 및 엑시큐션), ECM(IPO, 유상증자, ELB 발행 마케팅 및 실무), M&A(기업 인수합병 자문, 지배구조 자문), DCM(공·사모 회사채 발행 마케팅 및 실무), 투자금융(인수금융 및 PI 실무), 대체투자(부동산실물·PF, 인프라·기타실물, 구조화금융) 등이다.
지원자격은 총 경력 3년 이상 6년 미만인 자, 총 경력 중 지원부문 직무경험 1년 이상인 자다.
한국공인회계사(KICPA)·미국공인회계사(AICPA)·국제재무분석사(CFA) 등의 자격증이나 경영학석사(MBA) 학위 소지자, 영어 능숙자는 우대한다.
지원서접수는 오는 11일까지다. 서류합격자를 대상으로 이달 중 면접 전형을 거쳐 내달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