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소셜밸류커넥트 '흥행 대박' 예상 인원 2배 몰려...최태원 SK 회장 대미 장식 예정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8 10:52

소셜밸류커넥트 '흥행 대박' 예상 인원 2배 몰려...최태원 SK 회장 대미 장식 예정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 회장(사진) 제안으로 28일 개막한 '소셜밸류커넥트(SOVAC) 2019'에 예상보다 2배 이상의 인원이 몰리며 사회적 가치가 '시대적 화두'임을 입증했다.

SOVAC사무국은 이날 서울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막한 'SOVAC 2019'에 약 40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당초 SOVAC사무국은 행사 예상 인원을 2000명으로 예상했는데, 사전참가 등록을 시작한지 반나절만에 5041명이 신청해 등록을 마감해야 했다.

조대식 SOVAC 조직위원장(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개막 환영사를 통해 "참석자가 예상보다 많은데 소셜밸류(사회적가치)가 '대세'라고 생각해 달라"면서 "오늘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연결'되면 사회적가치 확산 속도가 빨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패러다임 시프트, 사회적 가치의 시대가 온다'를 주제로 저녁까지 계속 된다.

오전 개막세션에서는 김민정 크레파스 대표,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 임형준 유엔세계식량계획 한국사무소장, 배우 차인표씨가 연사로 나온다. 이들은 각각 청년, 지역 중소기업, NGO, 개인적 관점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패널토론에서는 발달장애인 200명을 고용한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를 운영중인 김정호 대표(네이버 공동찹업자), 정성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김태영닫기김태영기사 모아보기 성균관대 교수,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 등이 무대에 오른다.

오후에는 행사장 곳곳에서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다양한 강연, 토론, 전시가 이어진다. 주 행사장 한 켠의 테이블 세션에서는 카이스트 사회적 기업MBA, 코트라(KOTRA), 코이카(KOICA), 사회적기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등 기관들이 소셜벤처와 청년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실무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자들은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유통, 세무, 회계, 법률, 해외 진출 등에 대한 자문을 구할 수 있었다.

최태원 SK 회장은 이날 저녁 '제4회 사회성과인센티브 어워드'에 나와 행사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지난 4년간 SK가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이 창출한 성과를 소개한다.

SOVAC사무국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와 생태계 확대가 행사 목표다"고 소개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 “철강 위기, 도약 기회로”…타운홀 미팅 개최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이 전사 임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위기 극복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를 선언했다.현대제철은 충남 당진제철소 안전문화관에서 이 사장과 직원들이 직접 소통하는 ‘CEO(최고경영자)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현장에는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행사에 참여했다.이 사장은 경영철학 공유하며 철강산업을 둘러싼 위기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Vision 2032’가 단순한 선언을 넘어 현장의 실행으로 이어져야 하고,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 도입 역시 생산성과 안전 등 회사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Vision 2 엔씨 ‘자사주 활용법’...‘방어’에서 ‘보상’으로 [자사주 리포트]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게임업계에서도 자사주를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활용해 온 대표적인 게임사다. 2015년 넥슨과의 경영권 분쟁 발발 이후 최대주주인 김택진 대표의 지분이 10%대로 낮아지면서, 2% 수준이던 자사주를 10% 내외로 유지하고 있다.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실적 부진으로 인한 주가 하락과 자사주 소각을 골자로 한 정부의 상법 개정으로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엔씨도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한다는 방침이다. 아직 구체적인 소각 계획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최근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자사주를 활용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2015년 넥슨과 경영권 분쟁으로 자사주 확대18일 엔씨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회사 발 3 고려아연, 영풍·MBK 맹공…“남 탓 전에 제 눈의 들보 보라” 고려아연이 영풍·MBK가 제기한 투자 부실 의혹을 '사실 왜곡'으로 규정하고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영풍 환경 충당부채 누락과 MBK의 홈플러스 사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고려아연은 지난 17일 입장문을 통해 "적대적 M&A 시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일방적 주장과 사실왜곡을 반복하고 있는 영풍 MBK는 부끄러움을 모른다"며 "'남의 눈에는 티, 내 눈에는 들보'라는 격언이 떠오른다"고 비판했다.우선 고려아연은 영풍이 최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석포제련소 환경오염 정화 비용을 고의로 은폐한 혐의로 최상위 수준의 중징계를 받은 점을 집중 부각했다.증선위 조사 결과 영풍은 주변 토양과 지하수 정화에 필요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