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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관련 물의만 3번" 최철호, 혐의 부정하다 덜미 잡힌 연예인으로 꼽혀

신지연 기자

sjy@

기사입력 : 2019-05-1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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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뉴스)

(사진: 채널A 뉴스)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연예인들이 자신의 혐의를 부정하다 사실로 밝혀지며 비난을 받는 경우가 늘어나며 유사한 행보를 보였던 배우 최철호의 음주 폭행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SBS '본격연예 한밤' 14일 방영분에서 범법행위를 부정하다 덜미를 잡힌 연예인들을 소개하며 최 씨의 사건을 전했다.

방송에서 소개된 최 씨의 사건은 9년 전 일어났으며, 술자리를 가지던 중 함께 있던 여성을 폭행한 사건이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최 씨는 사실무근이라고 최초 대응했으나 폐쇄회로 영상을 통해 범법행위가 드러나며 수년 동안 연예계를 떠나게 됐다.

여성에게 폭력을 휘두른 사건 이전에도 최 씨는 1999년 술자리 비용 문제로 동석하고 있던 S씨를 구타해 입건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5년 전에는 음주 이후 지나가던 차량에 발길질을 했다는 혐의를 받았으나 최 씨의 운전대행기사가 접촉사고를 일으켜 상대방과 말다툼을 하다 차량에 걸려 넘어진 것을 상대가 과장한 것으로 드러나 억울함을 풀기도 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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