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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BNK금융 회장 글로벌 인재 강화 박차…부산·경남은행 직원 3명 해외 MBA 지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0 08:36

‘글로벌 MBA 지원 프로그램’ 첫 사례

김지완 BNK금융 회장 글로벌 인재 강화 박차…부산·경남은행 직원 3명 해외 MBA 지원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 BNK금융그룹 회장이 글로벌 인재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직원 3명이 해외 MBA 과정에 진학하게 됐다.

BNK금융그룹은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직원 3명을 미국, 홍콩, 싱가포르 소재 대학의 MBA 과정에 진학시킨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BA 진학은 김지완 회장이 직원 역량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17년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MBA 지원 프로그램’의 첫 사례다.

이번에 글로벌 MBA 과정에 진학하게 되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직원 3명은 각각 미국 Rice University, 홍콩과학기술대학(HKUST), 싱가포르 국립대(NUS)의 Full-time MBA program에 참여하여 해당 학위를 취득할 예정이다.

김석규 BNK금융그룹 그룹인재개발원장은 “이번에 글로벌 MBA 과정에 진학하는 직원들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유학기간 중 학비 전액과 정상 급여를 지급할 계획이다”라며 “미래 경쟁력 강화와 인재 육성을 위해 언제든 공부할 수 있는 좋은 환경과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NK금융그룹은 부산대와 해양대 등의 국내 MBA 과정에도 직원 11명을 선발해 학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건강·지식·교육 마일리지 제도와 미래정책토론회 등 임직원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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