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노아의 방주 조감도 (사진=(주)우리끼리 제공)
기독교의 성지로 인식되는 미국 켄터키주의 건립된 노아의 방주는 미국의 경우 연간 2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공을 거두었고, 외국 관광객 유치에도 성공했다는 평가이다.
2019년 5월말부터 진행될 노아의 방주 건립 프로젝트는 (유)충주라이트월드가 주관을 하고 ㈜우리끼리(대표 조현수)가 후원을 하면서 본격적인 인허가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제2노아의 방주 조감도 (사진=(주)우리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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