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용문 본부장은 “산불 등 재난재해가 관광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큰데, 특히 이번 산불로 동해안 지역의 피해가 심화되고 있어 강원농협이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섰다”라며 "앞으로도 동해안 지역경제 살리기에 강원농협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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