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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아 심리상담센터, ‘심리치료' 고민만 하지 말고 용기내야

마혜경 기자

human0706@

기사입력 : 2019-04-2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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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성아심리상담센터 제공

사진=조성아심리상담센터 제공

[한국금융신문 마혜경 기자] 급격한 사회적 변화가 빠르게 이뤄지기 시작하면서 이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통받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심리상담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그러나심리상담에 대한 사회적인 시선을 의식하다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 심리상담을 받으려고 방문하더라도 사회적인 시선이나 직장 내 불이익이 있지 않을까 염려해 선뜻 찾기 힘들어 한다. 이러한 걱정 때문에 결국 고통받는건 나 자신이다.

조성아 심리상담센터는 이러한 우려를 고려해 개인정보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상담기록을 따로 남기지 않도록 자체 개발한 시스템을 통해 분석과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조성아 심리상담센터는 치료하기 어려운 심리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수용- 전념치료, 뇌과학, 미술치료, 정신분석, 인지행동치료 등의 전문 상담기술을 활용해 개인별 맞춤식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조성아 심리상담센터는 "현대인에게 정신건강을 위한 심리상담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며 "다양한 심리문제로 고민하지말고 용기를 내어 전문가에게 상담받으면 마음이 가벼워질 뿐 아니라 희망을 갖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성아 심리상담센터는 연중무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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