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4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2019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세타 엔진 리콜 적정성에 대해서는 자료제출, 합동조사 등 성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현대차·기아차·크라이슬러·혼다·도요타·미쓰비시 등 6개 브랜드가 관련된 독일 ZF-TRW 에어백 결함조사와 관련해서도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관련된 모든 기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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