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넥슨 ‘NDC2019’ 개막, 게임업계 관계자 모여 비전과 노하우 공유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24 13:09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 (자료=넥슨)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 (자료=넥슨)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넥슨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게임지식 공유 컨퍼런스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가 24일 개막했다. 24일부터 사흘간 판교 사옥 일대에서 넥슨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게임업체 개발자, IT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3회째를 맞는 NDC에서는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비주얼&아트 ▲프로덕션&운영 ▲사업마케팅&경영관리 ▲커리어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기조강연에서는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 등을 개발하고 데브캣스튜디오를 총괄하는 김동건 데브캣 프로듀서가 ‘할머니가 들려주신 마비노기 개발 전설’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15주년을 맞은 마비노기의 초창기 개발 과정을 돌아보고 이를 통해 다음 세대에 무엇을 전달할지에 대한 화두를 던질 예정이다.

'카트라이더' '리니지M' '피파 온라인 4' 등 넥슨 인기 게임 담당자들이 성공적인 라이브 게임 운영 및 개발 지식을 나누며 캡콤, 슈퍼셀, 락피쉬게임즈, 그라인딩기어게임즈 등 글로벌 게임사 종사자들도 참여해 '레지던트 이블2' '몬스터 헌터: 월드' '브롤스타즈' '에버스페이스' '패스오브엑자일'의 게임 개발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등 신기술 분야를 연구하는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한층 더 고도화된 신기술을 활용한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후 일정인 기조강연에 앞서 넥슨 사옥 1층에서 진행된 첫 강연은 만석을 이룰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강연 외에도 아트전시회와 거리공연, AI챌린지, 오락실로 꾸며진 ‘NDC플레이존’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재미를 더했다.

NDC 2019 아트전시회 (사진=박주석 기자)

NDC 2019 아트전시회 (사진=박주석 기자)


NDC아트 전시회는 올해 전시에서 게임과 예술, 기술의 공유지점을 찾는다는 콘셉으로 기획되었다. 넥슨이 서비스 중인 25개의 게임 프로젝트에서 총 150명의 아티스트가 개인작품, 팬아트, 프로젝트 작품을 포함한 총 137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야외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는 인기 게임 내 삽입된 여러 가지 음원(OST)를 오프라인 라이브 공연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기 퓨전밴드 ‘두번째 달’과 넥슨의 직장인 재즈빅밴드 ‘더놀자밴드’ 등의 공연이 진행된다.

 AI챌린지가 진행되는 NDC 플레이 존 (사진=박주석 기자)

AI챌린지가 진행되는 NDC 플레이 존 (사진=박주석 기자)



이 밖에도 GB1 타워에서 마련된 휴게존에서는 간단한 게임 AI를 제작해 타인과 AI대결하는 AI프로그래밍 대회와 아케이드 게임, 고전 게임팩 등 다양한 오락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NDC 플레이존’이 진행된다.

오상운 NDC 사무국장은 “올해도 게임을 아끼는 많은 분들이 각자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실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 및 주제의 강연들을 준비했다”라며 “많은 지식과 노하우가 널리 공유될 수 있도록 참관객분들의 많은 참관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화큐셀, 메타에 공급할 200MW 태양광 사업 수주…모듈 32만장 공급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메타(Meta)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할 태양광 프로젝트 모듈 공급 및 설계·시공·조달(EPC) 사업을 수주했다.한화큐셀은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젤레스트라 에너지(Zelestra Energy)와 인디애나주 깁슨(Gibson) 카운티에 들어설 20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에 모듈 약 32만장을 공급하고 EPC를 맡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해당 발전소는 미국의 약 3만6000가구가 1년간 사용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발전소는 석탄 채굴장이었던 부지에 건설된다. 프로젝트 명칭은 ‘리클레메이션(Reclamation)’으로 개발 및 활용이 끝난 과거의 산업 부지를 복원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전환한다는 의미다. 2 두산에너빌리티, 발전기 모니터링 시스템 사업 확대 두산에너빌리티가 발전기 운전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 사업을 확대한다.두산에너빌리티는 진동·소음 분야 엔지니어링 회사 크리에이텍 울산공장에서 ‘B-EYES(비아이즈) 해외 원전 진출 기념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B-EYES는 발전기 회전축에 전류를 전달하는 부품인 브러시(Brush)의 전류, 온도, 진동, 마모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이다.해당 시스템은 무인화·자동화 기반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기존 수동 점검 방식보다 발전기 운전 신뢰성과 설비 안전성을 높인다. 이를 활용하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설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최근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테 3 군대서 삽질할 일 없어질까...HD건설기계-육군, 무인 건설장비 협력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육군과 협력해 건설기계 무인자율화 기술을 군에 적용하고, 스마트 건설장비 운용·정비 인재를 양성한다.HD건설기계는 지난 3일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본부와 ‘건설장비 무인화 등 기술 교류 및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과 하헌철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무인자율화 기술과 시스템을 군 현장에 적용해 검증하고, 전문 정비 인력을 육성해 안정적인 건설장비 운용 체계를 갖추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HD건설기계와 육군은 교류를 통해 건설기계 무인자율화 기술을 전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