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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JB금융 회장, 토론 중심 경영전략회의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24 10:55

임직원 심층 토론 진행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가운데)이 22일 진행된 경영전략회의에서 CEO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JB금융지주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가운데)이 22일 진행된 경영전략회의에서 CEO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JB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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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김기홍닫기김기홍기사 모아보기 JB금융 회장이 토론 중심 경영전랴고회의를 개최했다.

JB금융지주는 지난 22, 23일 양일간 여의도 JB빌딩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전략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경영전략회의가 최고경영진의 경영 메시지를 톱-다운(Top-Down) 방식으로 전달하는 형태였다면,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김기홍 회장이 경영 현황 설명과 향후 방향에 대한 주제를 심층토론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회의 방식은 김기홍 회장 제안으로 변화됐다.

김기홍 회장은 지난달 말 취임 이후 그룹 내부에서 임직원간 권위를 세우기보다 '격식 없는 소통'을 강조해왔다.

이번 설명회에서도 토론시간을 통해 각 부서 간 업무를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게 되었으며, 경영상의 신속한 결정과 실행을 뒷받침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는 평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김기홍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최근 입사한 신규직원까지 전 직원이 참석했다.

조직개편에 따른 업무안정화와 내실 강화 목적으로 진행된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격의 없이 소통하는 활력 넘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은 “그룹 경영방침과 경영진의 생각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주기적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형식적이고 비효율적인 회의, 관료적이고 격식에 치우친 보고, 권의주의적인 의전문화를 없애고, 수시로 직원들과의 소통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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