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키움증권
영웅문SF+는 기존 여러 어플리케이션으로 나눠져 있던 국내 주·야간 파생상품들을 한곳에서 매매 가능하도록 개발한 키움증권 파생상품 전용 MTS이다. 주·야간 시세를 한 화면에서 전환시켜 볼 수 있어 화면을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
영웅문SF+는 이미 사용자들로부터 검증된 국내주식 MTS 영웅문S와 동일한 수준의 플랫폼을 차용했다. 이전 버전에서 부족했던 차트기능을 영웅문S 수준으로 올려 더 강력해진 차트툴을 제공한다.
베타테스터에 참여하고 영웅문SF+를 통해 주야간 선물옵션을 각각 1계약씩 거래 하거나 오류 및 개선사항을 올려준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키움증권은의 영웅문SF+은 베타테스터에게 먼저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