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신한금융투자
크라우드펀딩 업체인 와디즈와 제휴한 이번 행사는 음악과 미술, 사진 그리고 투자로 채워졌다. 재즈피아니스트 오환희의 공연을 시작으로 최근 유럽과 특히 프랑스 파리의 미술과 사진 전시의 트렌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 와디즈에서 펀딩 예정인 ‘매그넘 인 파리’ 사진전과 프로젝트도 소개됐다.
한편 Tops Club은 신한금융그룹의 우수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신한금융투자,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생명을 이용하면 거래실적에 따라 그룹 통합 Tops Club 등급이 부여되며 이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