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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대만 뷰티 시장 공식 진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09 10:18

사진=AHC.

사진=AHC.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AHC가 대만 뷰티 시장에 공식 진출하며 글로벌 코스메틱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AHC는 지난 2일 대만 공식 런칭을 기념하여 팝업스토어 행사를 열고 대만 현지 소비자들과 뷰티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에스테틱에 기반한 AHC만의 특별한 뷰티 노하우를 전파하며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AHC는 지난해 8월에는 중국, 올해 2월에는 러시아에 공식 런칭하고 불과 두 달만에 다시 한번 해외 시장에 공식 진출하며 중국, 동남아, 북유럽을 넘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대만에서는 AHC의 베스트셀러인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를 중심으로 비타민 B5와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수분을 집중 공급해주는 스킨케어 라인 ‘프리미엄 하이드라 B5’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미 대만에서는 AHC의 공식 런칭 전부터 AHC의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제품들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었으며, 이에 따라 향후 제품 카테고리도 지속적으로 확대,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런칭 행사는 최근 대만의 핫 플레이스라고 불리우며 예술가들의 창작공간과 시민들의 문화공간이 공존하고 있는 “화산 1914 문화창의지구”에서 개최되어서 더욱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런칭 행사에는 AHC 브랜드 엠버서더 오연서가 참석해 AHC의 대표 제품들을 소개하고 직접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만의 뷰티 셀럽들을 비롯해 글로벌 H&B 스토어 브랜드 왓슨스(Watsons)와 대만의 드럭스토어 체인 코스메드(Cosmed) 셀러들도 행사에 대거 참석해 AHC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중화권에서의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대만의 AHC 팝업 스토어는 소비자들이 AHC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다채롭게 꾸며져 참가자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AHC의 대표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대만의 뷰티 셀럽들과 미디어의 방문으로 현장 분위기도 더욱 고조되었다. 그 결과 오픈한 지 사흘 만에 1만여 명의 소비자가 방문했으며 약 80개 매체의 미디어가 참석하는 등 많은 방문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AHC 관계자는 “이번 대만 공식 런칭은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AHC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AHC의 에스테틱 노하우를 대만의 고객들에게 전하고, 아름다워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가까운 곳에서 돕는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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