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베이코리아, 강원소방본부에 1억원 상당 소방용품 지원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08 11:20

사진=이베이코리아.

사진=이베이코리아.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국내 1위 전자상거래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이번 고성-속초 산불 진압의 핵심에 있었던 강원도 소방관들을 위해 강원소방본부에 1억원 상당의 소방용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베이코리아는 역대 최대 규모였던 이번 화재 진압에서 사용된 방진마스크를 비롯해 가스로 오염된 소방장비 소독기 등 필요장비를 강원소방본부와의 협의 하에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4일에도 경북소방본부에 면체소독기, 고압세척기 등 2억5000만원 상당의 소방용품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2017년부터 소방의 본질인 출동 환경에 도움되는 물품-장비를 지원해 국민안전 가치를 실현하는 ‘히어히어로’ 캠페인을 펼쳤다. 고객참여형 사회공헌기금인 G마켓 후원쇼핑과 옥션 나눔쇼핑 기금을 통해 누적 23억5천만원어치의 장비를 재정이 취약한 지방소방본부에 지원하게 됐다. 이베이코리아는 강원소방본부를 지난 2017년 1분기에 첫번째 캠페인 지역으로 선정해 간이제설기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서민석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부사장은 “사상 최대 규모의 산불로 전국에서 성금이 답지하고 있지만 소방관들의 생명을 지키는 데 필요한 다양한 용품 또한 소진 상황인데다 여전히 봄철 산불 위협이 잔존하고 있어 민간 긴급지원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원하게 됐다”며 “강풍 등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17시간만에 산불을 진압한 모든 소방관들의 노고를 기리고 향후 화재진압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소유와 경영 분리’ 유한양행, ‘투명경영’서 싹트는 블록버스터 [제약 명가의 2막 ②] 대한민국 제약 산업의 역사를 개척해 온 1세대 제약 명가들이 변곡점을 맞이했다. 100년 안팎의 긴 업력을 자랑하는 동화약품과 유한양행 그리고 동아제약은 ‘활명수·안티푸라민·박카스’ 등 ‘국민 상비약’을 탄생시키며 흔들림 없는 입지를 지켜왔다. 하지만 과거에 머물지 않고 든든한 캐시카우를 발판 삼아 M&A,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신사업 투자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섰다. 낡은 허물을 벗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3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국내 제약사 중 두 번째로 긴 역사를 자랑한다. '국민 연고' 안티푸라민부터 '글 2 강남점 ‘4조 매출’ 눈앞…박주형號 신세계百, 대장주 굳히나 박주형 대표가 이끄는 신세계백화점이 백화점업종의 대표 종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명품과 외국인 소비 확대, 대형점 리뉴얼 효과가 맞물리면서 핵심 점포인 강남점의 올해 매출 4조 원 달성이 유력해지면서다. 이에 힘입어 신세계백화점 주가도 경쟁사를 웃도는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기대를 반영하는 모습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백화점업종 종목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 24만7000원이었던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3일 종가 기준 70만6000원으로 약 반 년 만에 186% 올랐다. 같은 기간 경쟁사인 롯데쇼핑과 현대백화점 또한 각각 131%, 102% 상승했으나 신세계백화점의 상승률에 한참 못 미 3 검색창이 사라진다…무신사가 바꾸는 쇼핑의 공식 [AI가 바꾸는 유통현장 ②] 인공지능(AI)이 유통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과거 재고 관리나 수요 예측 등 내부 업무에 활용되던 AI가 이제는 계산, 상품 추천, 고객 응대 등 소비자 접점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는 모습이다. 유통기업들은 AI를 활용해 운영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AI가 유통 현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그리고 그 변화가 기업과 소비자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옷을 사고 싶을 때 검색창에 브랜드명이나 상품명을 입력하던 쇼핑 형태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AI가 실시간 트렌드를 분석해 소비자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스타일을 먼저 제안하는 서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