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불효자처럼 울었고, 생활가전은 부모님 비행기 태워주는 딸처럼 훌륭한 성적을 냈다.
이로 인해 매출은 예상에 비해 낮았지만 영업이익은 웃돈 결과가 드러났다. 그리고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1088.4% 증가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8% 줄었다.
또한,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정보에 따르면 LG전자의 2019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4조9159억 원과 899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매출액은 전기대비 5.4% 전년동기대비 1.4% 감소했다.
트롬 스타일러로 대표되는 의류 관리 기기의 인기와 극심한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인해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 공기 질을 관리하는 기기와 정수기 등의 헬스케어 가전의 구매와 관심이 늘어난 것이 영업이익 상승에 큰 힘을 더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스마트폰 공급량 하락으로 인해 매출이 축소되었으며 TV 마켓의 경우 디스플레이 패널 가격 하락과 경쟁 심화 이슈가 겹쳐 지난해보다 수익성이 악화하여 LG전자 실적에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4월 말에 예정된 실적설명회를 통해 발표될 사업본부별 구체적인 실적이 오늘 공개된 잠정실적이 정확히 어떤 방향과 부분에서 도출된 것인지 알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그때까지는 LG전자 생활가전이 가져다줄 기쁨이 2019년 어떤 이익을 안겨줄 수 있을지 살펴봐야 한다.
LG전자의 1분기 잠정실적이 공개되었다.
스마트폰은 불효자처럼 울었고, 생활가전은 부모님 비행기 태워주는 딸처럼 훌륭한 성적을 냈다.
이로 인해 매출은 예상에 비해 낮았지만 영업이익은 웃돈 결과가 드러났다. 그리고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1088.4% 증가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8% 줄었다.
또한,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정보에 따르면 LG전자의 2019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4조9159억 원과 899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매출액은 전기대비 5.4% 전년동기대비 1.4% 감소했다.
트롬 스타일러로 대표되는 의류 관리 기기의 인기와 극심한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인해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 공기 질을 관리하는 기기와 정수기 등의 헬스케어 가전의 구매와 관심이 늘어난 것이 영업이익 상승에 큰 힘을 더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스마트폰 공급량 하락으로 인해 매출이 축소되었으며 TV 마켓의 경우 디스플레이 패널 가격 하락과 경쟁 심화 이슈가 겹쳐 지난해보다 수익성이 악화하여 LG전자 실적에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4월 말에 예정된 실적설명회를 통해 발표될 사업본부별 구체적인 실적이 오늘 공개된 잠정실적이 정확히 어떤 방향과 부분에서 도출된 것인지 알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그때까지는 LG전자 생활가전이 2019년에 어느 정도의 이익을 안겨줄 수 있을지 살펴봐야 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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