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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경력단절여성 지원 위해 여성 관리자 특별채용(WINS) 설명회 열어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03 17:18

푸르덴셜생명, 경력단절여성 지원 위해 여성 관리자 특별채용(WINS) 설명회 열어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푸르덴셜생명이 오는 4월 30일까지 여성 관리자를 특별 채용하는 'WINS' 프로그램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WINS'는 Woman In New Start의 약자로, 여성의 새 출발을 뜻한다.

2018년 11월 29일 통계청 '2018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경력단절여성 현황'에 따르면, 15~54세 기혼여성은 900만 5천 명, 비취업 여성은 345만 7천 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경력단절여성은 184만 7천 명으로 전년대비 1만 5천 명(0.8%) 증가하였고, 15~54세 기혼여성 대비 경력단절여성 비중은 20.5%로 0.5% p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담당자는 “ 경력단절여성의 증가세에 따라, 결혼이나 육아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되거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 여성 인재를 육성하고, 여성의 경제활동을 증진시키고자 이번 채용을 열었다” 고 밝혔다.

자격 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2년 이상의 직장 경력 보유, 보험영업 이력이 없는 여성을 원칙으로 한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보험 및 금융 전반의 지식을 넓혀 여성인재를 선발, 리더를 육성하는 발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여성 관리자, 즉 세일즈매니저 (SM, Sales Manager)는 푸르덴셜생명 영업조직의 허리로서, 영업사원을 관리하고 육성 및 채용하는 역할을 한다.

담당자는 “성과 위주의 보상 체계 뿐만 아니라 업무 시간 조율이 가능하여 육아 사유로 퇴직한 워킹맘이나 경력단절여성(이른바 경단녀)들에게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 및 신청은 온라인 사이트 온오프믹스에서 ‘푸르덴셜’ 검색 시 확인할 수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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