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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절친' 로이킴, 경찰 출석 요청 "요새 음기가 필요했는데…" 여대생 희롱?

신지연 기자

sjy@

기사입력 : 2019-04-03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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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음기 (사진: 웹 커뮤니티)

로이킴 음기 (사진: 웹 커뮤니티)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가수 정준영이 동료 로이킴과도 몰카 영상을 공유했던 것으로 밝혀져 팬들의 공분이 쏟아지고 있다.

경찰은 2일 "정준영의 몰카 혐의에 대한 참고인으로서 로이킴에게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현재 로이킴은 학업을 이유로 미국에 머물고 있지만 경찰의 소환에 따라 곧 귀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지난 2013년, 이화여대 축제에서 학생에게 성적 농담을 던졌던 그의 모습이 팬들 사이에 회자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축제 현장에 모인 학생들에게 "내가 요새 음기가 필요했는데 오늘 여기서 받고 간다"는 말을 남겨 빈축을 모았다.

정준영의 몰카 혐의에 연루된 연예인들의 정체가 하나둘 밝혀지며 엄중한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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