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EB하나은행, 항공기전문 리스사 AAC와 업무협약 체결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31 11:00

글로벌 사업영역 확장 일환

지성규 KEB하나은행장과(사진 왼쪽) 패트릭 덴 엘젠(Patrick Den Elzen) AAC 대표가(사진 오른쪽)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지성규 KEB하나은행장과(사진 왼쪽) 패트릭 덴 엘젠(Patrick Den Elzen) AAC 대표가(사진 오른쪽)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EB하나은행이 항공기전문 리스사 AAC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하나은행은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해외 항공기리스 전문회사인 ‘Arena Aviation Capital(AAC)’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015년부터 주선금액 기준 11억불, 총 25건으로 국내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은 해외 항공기금융 딜을 주선해온 KEB하나은행이 본격적 글로벌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해외 항공기금융 주선 시장에서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향후 연간 약 10억불 이상의 신규 항공기금융 딜이 KEB하나은행을 통해 국내에 소개될 전망이다. KEB하나은행은 연내 AAC 지분투자를 통해 주주지위를 취득할 예정이며 향후 AAC가 추진하는 항공기금융 주선에 우선권을 확보하게 된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쳬결을 계기로 일본 동경지점을 JOL방식 항공기금융 허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AAC는 지난 2013년 항공기 임대시장 세계 1위 항공기전문 리스사 AerCap의 CTO (Chief Trading Officer) 출신 등 20년 이상 업계경력을 보유한 직원들이 설립한 네덜란드 소재 항공기전문 리스회사다. 60여대의 항공기, 총 20억불 규모를 운용·관리하고 있으며 KEB 하나은행과 총 4억불 규모의 항공기금융 4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지성규닫기지성규기사 모아보기 KEB하나은행장은 “이번 파트너십 구축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성장중인 일본의 JOL 항공기금융 시장에 대한 주도권 확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KEB하나은행의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KEB하나은행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글로벌 수익원 창출을 위한 사업영역 확장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신영증권, 금정호·김대일 '각자대표 체제' 가동…"IB-WM 균형성장 도모" 신영증권이 신임 대표이사에 김대일 사장을 선임했다. 이로써 기존 금정호 대표이사 사장과 김 신임 대표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금 대표가 IB(기업금융)를, 김 대표가 WM(자산관리) 부문을 총괄하는 책임 경영이 가동된다.IB 금정호- WM 김대일 사령탑 체제 본격화 신영증권은 19일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김대일 신임 대표는 1968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재무학 석사학위(MSF)를 취득했다. 1999년 신영증권에 입사한 이래 Asset Allocation 본부장, 패밀리헤리티지 및 자산배분솔루션 본부장, WM 총괄 부사장 등 2 정상혁號 신한은행, 中企 승계 해법 M&A로 확장…자문 보폭 넓힌다 [은행권 기업승계 경쟁]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중소·중견기업 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기업승계와 인수·합병(M&A) 자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창업주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로 승계 방식이 친족 승계에만 머물기 어려워지자, 기업 매각과 사업 재편, 지분 이전까지 포괄하는 자문 수요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이다.신한은행은 신한Premier 고객 네트워크와 삼정KPMG의 전문 자문 역량을 결합해 기업승계 전후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자문 서비스를 넓히고 있다. 오너 개인 고객과 법인 고객을 함께 관리하는 PB·RM 채널을 활용해 수요를 발굴하고, 인수금융 등 투자은행(IB) 금융지원과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구조다.M&A로 넓히는 승계 해법기 3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가계 포용 '앞장'···국민은행 '우량차주 중심' [은행권 포용금융 점검]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포용금융 강화 기조에 5대 은행의 가계신용대출 가격 정책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지난 5월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모두 지난해 6월보다 평균금리는 올랐지만, 우량 차주와 취약 차주 간 금리 스프레드는 대부분 축소됐다.특히 신한은행은 평균금리 인상폭이 컸음에도 평균신용점수를 가장 많이 낮췄고, 우량·취약 차주 스프레드도 대폭 줄이며 가계 포용금융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면 KB국민은행은 평균금리를 가장 낮은 수준으로 관리했지만 평균신용점수가 높아 우량 차주 중심의 안정적 운용에 무게를 둔 것으로 분석된다.가계신용대출 평균금리 일제 상승···스프레드는 축소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