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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축산농협 “조합위해 발로 뛰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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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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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순철 인천축협 조합장

▲사진: 홍순철 인천축협 조합장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인천축산농협 홍순철 조합장은 취임식을 갖고 3월 21일부터 업무를 시작 했다고 밝혔다.

홍순철 조합장은 1960년 생으로 인천시 계양구 병방동에서 태어나 김포대학교 경영정보과를 졸업한 후 인하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경영학 석사)했다.

이번 3월 13일 실시한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에서 비상임이사인 윤동운 후보와 맞대결에서 무난히 재 선출되어 지난 2015년 3월 제1회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에서 제24대 조합장으로 선출된 후 이번 조합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여 제25대 조합장으로 취임했다.

현재 경력을 보면 농협중앙회 대의원. 농민신문사 대의원, 한국낙농육우협회, 부회장, 한국낙농육우협회 축산환경대책 소위원회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홍순철 조합장 조합장 4년 동안 발로 뛰며 인천축산농협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이번 재출마에 많은 조합원들은 그동안 추진해 왔던 조합 사업들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조합원들의 욕구에 부합 할 수 있도록 정성과 열정을 쏟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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