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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인삼농협, “조합원 임대료 부담 경감”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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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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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우덕 강화인삼농협 조합장

▲사진: 황우덕 강화인삼농협 조합장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강화인삼농협 황우덕 조합장은 취임식을 갖고 3월 21일부터 제17대 조합장으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황우덕 조합장은 1957년 11월 12일생으로 1976년 강화종합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0년 농협 대학교 경영대학원 1년 과정 수료, 2017년 농협 대학교 협동조합 산업과 입학, 2019년 2월 26일 한국 인삼농협 협회 이사, 농협중앙회 대의원 강화군 시설공단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황우덕 조합장은 지난 2009년 2월 1일 조합장 선거에서 제14대 조합장으로 출발 이번 3월 13일 남궁양 이사, 한홍열 감사와의 조합장 선거에서 무난히 4선 조합장으로 당선되어 제17대 조합장으로 취임했다.

황우덕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든든한 믿음과 격려를 바탕으로 모든 난관을 헤쳐 온 덕분에 이제 강화인삼농협은 명실상부한 자립조합으로 갖췄다”며 “20여 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판매장 내 주차장 부지를 매입해 조합원들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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