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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농협, “큰 발전 포부”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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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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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동환 검단농협 조합장

▲사진: 양동환 검단농협 조합장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인천 검단농협 양동환 조합장이 3월 21일 제14대 조합장으로 취임해 업무를 시작 했다고 밝혔다.

양동환 조합장은 1959년 2월 2일 생으로 1971년 검단초등학교를 입학해 검단중학교, 검단 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한 인천 검단의 토백으로 김포대학 부동산 경영학과, 호원대학교 법 경찰 학부를 졸업했다.

양동환 조합장은 2015년3월 제13대 조합장으로 선출되어 2017년12월 인천서구 체육회 자문위원, 농협 손해보험 발전협의회 위원을 역임했다.

제13대 조합장으로 재임 중 이번 3월 13일 실시 한 전국 2회 동시조합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지난 2월 27일 까지 등록한 조합장 후보가 1명으로 무투표에 의해 제14대 조합장으로 재선됐다.

양동환 조합장은 농업인 조합원에게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기계 종합보험을 지원하여 벼 수매 약정 농가에 드론 공동방제 연2회 실시하는 등 조합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가며 조합원을 위해 검단농협의 큰 발전을 이루겠다며 슬로건으로 조합원이 행복한 농협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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