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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과 연관성 전혀 없다"…승리 사태와 관련해 당혹감 드러낸 킴림

신지연 기자

sjy@

기사입력 : 2019-03-2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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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승리 SNS)

(사진: 승리 SNS)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승리(본명 이승현)이 자신이 받고 있는 성매매 알선 혐의와 관련해 킴림과 함께 어울릴 여성을 소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씨는 23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투자자를 위해 성매매 알선을 한 것이 아니라며 지인인 림 양이 클럽을 간다기에 어울릴 여성을 권한 것 뿐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이 씨의 주장과 관련해 림 양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 씨 사건과 자신은 무관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사태에 대해 그녀는 "이 씨 사건에 제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이 씨가 클럽 VIP 자리를 구해준 것은 맞지만 그 외의 일을 요청한 적은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해당 시기에 한국 클럽에 있었기에 승리 사태와 연관돼 혼란스럽다. 이와 관련한 내용이 지속적으로 나올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경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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