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net)
Mnet 측은 21일 " '프로듀스 X 101'가 오는 5월 3일 첫 발을 떼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날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연습생들의 첫 무대를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와 관련해 해당 프로그램의 국민 프로듀서 대표를 맡은 배우 이동욱에게도 이목이 쏠렸다.
그는 훤칠한 외모를 자랑하며 듬직한 모습을 보여 공개된 연습생들이 다소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차라리 이동욱을 뽑고 싶을 정도"라고 입을 모았다.
해당 프로그램이 전 시즌만큼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